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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 평생 기도하게 하소서!”

<사진설명>야무수크로시(市) 관공서에서 진행한 목회자세미나 모습. 대형 홀 1·2층을 가득 메우고 건물 바깥에 간이 천막에 참가자를 앉힐 만큼 아프리카 전역에서 온 목회자들의 관심 속에 세미나 일정을 이어 갔다.윤석전 목사 초청 제2차 코트디부아르성회가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공화국 국제복음선교단체(MIE)와 포 스퀘어(Four Square) 공동 주최로 수도 야무수크로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번 성회는 11월 21일(목)~23일(토) 오전 3회에 걸쳐 목회자세미나를 진행했고, 코트디부아르 인근의 토고, 베냉, 가나, 라이베리아, 부르키나파소 등 서아프리카 나라를 비롯해 목회자세미나 소식을 전해 들은 주변국 목회자들이 야무수크로시(市) 관공서 대형 홀로 사모함을 안고 모여들었다. 세미나 첫날

2024년 12월 03일

아프리카에 임한 하나님의 큰 축복

제2차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해 출국한 해외성회팀원은 총 42명이며, 연세중앙교회 복음선교 해외성회국, 방송국, 수행단 외에도 실천목회연구원 조은철·권세광·변임수·김용희·정준영·고재욱 목사 등이 동참했다.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회장이자 사랑과진리교회 담임 고재욱 목사의코트디부아르성회 동행 간증을 소개한다.| 고재욱 목사(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회장)성령의 역사가 절정으로 나타날 윤석전 목사님 초청 해외성회에 대한 기대감과 뭔가 모를 부담감을 안고 비행기에 올랐다. 오랜 비행 여정 끝에 코트디부아르에 도착하여 외무부에 들렀다가 성회 장소 가까이에 있는 숙소로 향했다. 야심한 시간과 더운 날씨에도 윤석전 목사님과 성회팀이 도착하기까지 숙소에서 대기하며 악기까지 동원해 열렬히 맞아 준 코트디부아르 현지인들에게서 목사님을

2024년 12월 03일

셀 수 없는 인파...아프리카 전역 1억여 명 시청

<사진설명> 하늘에서 본 평신도성회. 야무수크로시의 ‘장 폴 2세 광장’을 찾은 아프리카 현지인들로 말미암아 성회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성회 실황을 여러 매체에서 송출해 아프리카 전역에 1억 명 이상이 함께 시청했다.제2차 윤석전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성회는 코트디부아르 국영방송 RTI와 제1 기독교방송 BenieTV 그리고 MIE유튜브·페이스북 등에서 아프리카 전역에 생방송 했다. 성회 기간 야무수크로시(市) 관공서와 장 폴 2세 광장에 셀 수 없이 많은 예수가족들이 몰려와 생명의 말씀을 들었고, 주최측에 따르면 아프리카 전역에 실시간 성회 실황과 목회자·평신도 간증 영상 등을 송출해 1억 명 이상이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또 주최 측이 인터넷에 업로드할 성회

2024년 12월 03일

코트디부아르성회 동행 | 성회팀이 바라본 코트디부아르 성회

담임목사님의 구령의 열정을 가까이에서| 최유진(동탄연세중앙교회) 코트디부아르가 불어권 국가이기에 불어 전공자로서 성회 일정에 동행하게 되었다.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전하는 시간 외에 현지인들과 대화하실 때나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현지인들을 만나실 때 옆에서 수행 통역을 담당했다.해외성회 동행은 오랜 기도 제목이 응답된 것이기에 개인적으로 큰 은혜의 시간이었다.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한 중·고등부성회에 참가해 예수님을 만난 이후 아프리카 선교 비전과 ‘담임목사님이 전하는 원색적인 복음을 아프리카 영혼들을 위해 통역하고 싶다’라는 소망이 마음 깊이 자리 잡았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 프랑스어를 공부했지만 사실 주변의 쟁쟁한 실력자들 속에 외국 한번 나가보지 못하며 좌절과 포기가

2024년 12월 03일

[우리 부서 최고] 새가족 섬김…주님이 하셨습니다!

<사진설명>2024 회계연도에 신설된 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부원들이 한 해 동안 은혜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라고 외치고 있다(뒷줄 오른쪽에서 넷째가 정가연 부장). 새가족섬김부는 섬김부 자체에서 전도한 청년들이 온전히 신앙생활 하기까지 심방과 기도로 교회 정착을 돕고 있다.2024에 신설된 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의 직분자들은 영혼 구원에 충성할 중심을 주님께 올려 드리고자 회계연도 시작부터 끝까지 전도하고 심방하고 양육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보통 새가족섬김부는 일반 부에서 전도한 청년들을 섬길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한 해를 돌아보면 섬김부 부원들이 자체적으로 전도한 새가족이 월등히 더 많았다. 올해 8명 이상이 섬김부에서 신앙생활 하다 교회에 정착해 신앙생활을 이어 가고 있는데, 이

2024년 12월 03일

흰돌산수양관 김장...배추 수천 포기 담가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배추 절이는 충성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1월 25일(월)~26일(화) 여전도회에서는 이틀에 걸쳐 흰돌산수양관에서 김장을 했다. 우리 교회 영농관리국에서 재배한 배추 수천 포기를 사용했고, 이틀 동안 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양념을 만들어 버무리는 과정을 거쳐 김장을 완료했다. 연말연시에 지역주민에게 전달할 선물용 김치도 포장했다.이번 김장에 앞서 남전도회원들과 청년회원들은 25일(월) 아침 일찍 수양관으로 향해 밭에서 배추와 무를 뽑았다. 김장 기간에도 퇴근 후 수양관으로 향해 절인 배추를 씻고 나르는 데 힘을 보탰고, 양념으로 속을 꽉 채운 김장 김치를 포장하거나 통에 담아 저장고로 차곡차곡 옮겼다.김장 충성에 나선 박별하 형제(대학청년회 6부)는 “처음에는 셀 수 없

2024년 12월 03일

“코트디부아르여! 회개하여 천국을 소유하라!”

<사진설명> 윤석전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성회 목회자세미나 모습. 11월 21일(목)~23일(토) 사흘간 수도 야무수크로시 관공서 대형 홀에서 열리고 있다. 조성호 기자윤석전 목사 초청 제2차 코트디부아르성회가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공화국 국제복음선교단체(MIE, Mission International Evangelis)와 포 스퀘어(Four Square) 공동 주최로 수도 야무수크로(Yamoussoukro)에서 성대히 열리고 있다. 야무수크로의 ‘장 폴 2세 광장(Place Jean Paul Ⅱ)’에서 열린 이번 성회는 11월 21일(목)~23일(토) 오전 8~11시에 3회에 걸쳐 목회자세미나를 진행하고, 평신도성회는 같은 장소에서 저녁 6시30분~8시30분 역시 3회에 걸쳐 개최된다.

2024년 11월 26일

“성령의 능력으로 수많은 영혼 살리고 오겠습니다”

제2차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앞두고 해외성회팀원을 모집하자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자원했다. 이번 해외성회팀은 총 42명이며, 복음선교해외성회국 이계우 국장, 박영란 기획총무이자 해외성회 통역 담당, 남창수 실무총무, 방송국 영상과 음향 담당 정순규·이봉로·홍경선·김병진 그리고 수행단 8명, 실천목회연구원 조은철·권세광·변임수·김용희·정준영·고재욱 목사, 필리핀 최병기 선교사 등이 동참했다.이번 성회팀은 2017년 제1차 코트디부아르성회에 이어 이번 코트디부아르성회에서도 하나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실 것에 대한 기대가 어우러져 분주히 성회를 준비하면서도 기쁨과 감격이 넘쳤다. 하나님이 쓰시는 주의 사자 윤석전 담임목사의 영혼 구원 사역에 동참한다는 기쁨은 그 어떤 어려움도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이었다.젊은 청년에서

2024년 11월 26일

하나님이 역사하실 아프리카 성회 기대

현지 시각으로 11월 19일(화) 오전부터 코트디부아르 성회팀 일행은 평신도성회가 열릴 장소인 야무수크로의 ‘장 폴 2세 광장(Place Jean Paul Ⅱ)’을 찾아가 성회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윤석전 목사가 자리해 생명의 말씀을 전할 강대상을 비롯해 부속 자재인 철제 프레임 등이 광장 북쪽 끝에서 조립되어 착착 올라가고 있었다. 대형 광장 반대편인 남쪽까지는 족히 수백 미터는 넘어 보였다.이날 성회팀이 사전 점검에 나선 장 폴 2세 광장은 서울시청광장의 3배 크기(9000여 평)이며 코트디부아르 국가 행사 때 사용할 만큼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이다. 선교팀 일행은 성회 장소에 둥글게 선 채 수많은 아프리카 목회자와 평신도가 찾아와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기를 소망하며 기도

2024년 11월 26일

예수 성탄의 복된 소식 땅끝까지

구주 예수께서 세상에 나심 감사하며성탄트리 점등해 영광을 올려 드리고지역주민 오가며 성탄트리 볼 때마다‘예수성탄’ 기억하고 구원받기를 소망<사진설명> 성탄트리 점등예배 후 진행된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에서 오색 불빛 폭죽이 화려하게 발사되는 모습.<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연합찬양대와 연세오케스트라가 대성전 앞 중앙계단에 자리해 구세주 예수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17일(주일) 저녁 교회 만남의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예배’(1부 점등예배, 2부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4부예배를 마친 연세가족들은 대성전 중앙계단부터 성탄트리에 이르기까지 넓은 앞마당에 부서별로 착석했고, 목양센터 앞 도로와 대형버스 주차장에도 빼곡하게 자리해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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