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저를 다시 만나 주세요!”
청년회 성극 ‘내 안에 사는 이’

등록날짜 [ 2026-08-04 00:46:46 ]

<사진설명> 청년회 성극 ‘내 안에 사는 이’의 한 장면. 청년회는 하계성회를 앞두고 은혜로운 성극을 상연하여 세상이 주인이던 지난날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내 주인으로 모실 것을 당부했다.



연세청년회는 지난 7월 17일(금) 금요예배를 마친 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성극 ‘내 안에 사는 이’를 상연했다. 성극 ‘내 안의 사는 이’는 예수님의 음성을 귀 기울여 듣지 못하는 청년들의 믿음의 현주소를 조명하고, 마귀의 속삭임에 속아서 영원한 멸망에 이르는 과정을 마음속 대화를 통해 전달했다. 


극 중 주인공(이찬영 분)은 나름 열심히 충성하며 신앙생활 하고 있다고 착각하여 ‘천국 보증서(?)’도 받았다고 여겼으나, 실상은 마음속 마귀(정호진 분)의 말을 따라 일확천금과 이성 친구 등 썩어 없어질 세상 것에 마음을 두고 있으며 결국 지옥에 가게 될 상황이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성극 말미 주인공을 안타깝게 여긴 예수님이 “찬영아! 제발 문 좀 열어! 내가 여기 있다! 여기 문 앞에 계속 서 있었다!”라고 외친다. 그제야 주인공도 마음속에 예수님 없이 죄만 가득 쌓아 놓은 채 예수님을 계속 못 박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 절규한다. “이번 하계성회에서 제 마음에 다시 와 주세요! 제발 저를 만나 주세요!”라고 간구한다.


<사진설명> ‘내 안에 사는 이’의 주인공 찬영은 마음속에 예수님 없이 죄만 쌓아 놓은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한다.


이날 성극을 마무리하며 대학청년회 유해창 목사는 청년들에게 “하계성회에서 큰 은혜를 받아 내 안의 주인이 바뀌기를 소망한다”라며 “그동안 예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세상을 더 좇아갔다면 하계성회 때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오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은혜로운 성극을 관람한 연세청년들은 극 중 예수님의 애절한 음성을 나를 향한 주님의 목소리로 들으며 예수님을 멀리하고 죄를 가까이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했다. 또 이번 하계성회가 예수님을 다시 만나 회복할 절호의 기회임을 깨달아 성회 기간에 은혜받기를 사모해 기도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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