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남전도회 전도결의대회]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
등록날짜 [ 2026-01-27 17:09:16 ]
마가복음 16장 14~20절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믿는 자가 사용할 권세 있는 이름 ‘예수’
예수의 이름을 사용해 죄로 인해 결박된
영육 간 불가능 해결받고 자유하길 당부
하나님은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므로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전지하심과 전능하심으로 인간의 육체를 흙으로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 곧 영원히 사는 영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가지고 인간의 한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이것은 인간이 살아가기에 넉넉한 분량인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마귀의 유혹을 받아 그 이상의 것을 가지려 했으니, 곧 눈이 더 밝아지고 싶었고 창조주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었고 선악을 알고 싶었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3:4~6).
하나님은 인간에게 창조의 분량대로 족한 은혜를 주셨건만, 마귀는 더 가져야 한다고 거짓으로 첫 사람 아담을 속였고 먹으면 반드시 죽어야 하는 선악과를 욕심으로 먹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으로는 원수 마귀역사를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아시고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 먹으면 죽으리라 하셨으나 인간이 마귀역사에 의하여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파괴한 것입니다. 그 결과로 인간은 행복했던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창3:23).
육체가 먹고사는 문제도 해결할 수 없어 이마에 땀이 흘러야 할 만큼 노동을 해야만 육신이 겨우 먹고살다가, 결국은 죽어 참혹한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게 되었으니 참으로 불행한 존재가 되고 만 것입니다. 이것이 마귀역사요, 마귀에 속은 연고로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절대화하지 못한 인간의 어리석음의 소치였던 것입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7~19).
인간이 죄 아래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토록 자유하고 부유하고 행복했던 에덴에서의 모든 축복과 권리를 일거에 모조리 상실하고 만 것입니다. 이것이 마귀역사입니다. 마귀·사단·귀신 역사 때문에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가르쳐 주신 말씀을 믿지 못하여 선악과를 먹게 된 결과는 영육 간의 파멸과 절망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유하고 행복하고 자유하게 살 수 있었던 인간이 모든 것에 제한을 받으며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악으로 인하여 육신은 저주 아래서 살아야 했고, 영원히 살아야 할 영혼은 타는 불 못에 던져져야 했으며, 죄의 담으로 인하여 모든 형통과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사이에 제한을 받게 되었으며, 먹고살아 가며 필요에 따라 사용해야 할 물질에 극심한 경제적 제한을 받으면서 육체가 고생고생하며 살다가 결국은 늙거나 병들어 죽어야 했고, 고작 백년 미만 사는 육체가 병들어 고통의 신음을 내지르며 삶의 질이 무너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쉼 없는 악한 영들의 이간을 받으며 관계가 파괴되었고, 나라와 나라 사이에도 국경의 제한을 받으며 때로는 전쟁의 피를 튀기면서 전투에 생사를 걸고 있으니 내 영혼이 천국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고 싶으나 하나님의 원수요, 인간의 원수인 죄악이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 죄악을 유발하는 원수가 바로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것입니다.
이 장벽은 죄 아래 있는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저주요, 불행 중의 불행인 것입니다. 가까이에서는 남편과 아내가 다투며 죄악의 장벽을 내고, 부모와 자식이 다투며 죄악의 장벽을 내고, 형제자매 간에 다투며 죄악의 장벽을 내고, 더 가까이는 내 육체는 육체대로 살고자 몸부림치고 내 영혼은 영혼대로 살고자 애타 하다가 육체가 끝나는 그 날에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타는 불 못 지옥으로 갈 때 이와 같이 참혹하고 답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것은 어두움의 주관자요, 거짓의 아비, 욕심의 아비, 살인의 아비인 마귀역사입니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1~12).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8:44).
사망의 세력을 가지고 인간의 영육을 죄악의 저주와 죽음에 가두어 놓고 무차별적으로 파괴하는 마귀·사단·귀신 역사가 인간의 목숨도 생명도 잔인하게 학살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히2:14).
예수 이름으로 영육 간 불가능을 해결받으라
예수가족은 이와 같은 마귀역사의 그 실체를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이와 같은 실상을 말씀을 통해 폭로하시고 인간에게 어두움과 사망의 세력으로 역사하는 죄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대속의 피를 쏟으시며 죗값인 사망, 곧 내 영혼의 죽음인 지옥 형벌을 대신하셨으니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만 구세주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를 영원히 은혜로 거저 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또한 그는 사망에서 부활하셨으니 사망의 세력 또한 완전히 무너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에서 오는 모든 부자유와 불가능과 죽음과 지옥 형벌이 예수로 해결되었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말미암아 인간이 하나님께 담대히 나가서 영육이 행복할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10:19~22).
그가 채찍에 맞으심으로 죄악의 저주에서 오는 육체의 질병을 담당해 주셨고, 그가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에서 오는 저주와 죽음을 대신하셨으니, 이것이 인간이 믿고 누릴 축복인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3).
예수 그리스도는 공중 권세 잡은 마귀의 일을 멸하심으로 인간과 하나님과의 활짝 열린 공간을 영원히 제공하셨습니다. 예수만 인간이 영육 간의 죄로 견고하게 결박된 고통의 공간을 파괴하셨으니, 인간 영육 간의 영구한 불가능을 완전히 파괴하신 구세주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를 입고 사역하신 자신의 생애를 통해 고난과 고통과 죽으심과 부활로 우리 인간을 마귀·사단·귀신의 영원한 결박에서 영원히 자유케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2).
구세주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믿음은 회개를 통하여 죽음의 본질인 죄를 해결할 때만 영생과 천국을 영원히 누릴 자유가 보장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당신의 믿음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믿음은 구세주 예수요,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죄악의 지배 아래서 예수로 영원토록 자유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가 행하신 모든 사역을 예수 이름에 담아 예수 이름을 가진 자에게 주셨으니 그 이름을 가진 자는 그의 생애를 가진 자요, 그 이름으로 그가 하신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된 자들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2~14).
예수 믿는 사람은 그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들이요,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그의 이름을 일하시게 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명예를 걸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죽으심과 부활로 주신 예수 이름의 권세를 인정하고 당신의 불가능을 그의 이름의 권세로 쫓아냅시다. 예수 이름으로 주신 믿음은 무엇을 구하든지 반드시 응답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요15:16).
주님이 그의 이름으로 하신 모든 능력과 권세와 속죄와 죽음과 부활로 마귀를 멸하신 모든 사역이 그의 이름 안에서 지금도 여전히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그 이름을 사용하여 귀신을 쫓아냅시다. 질병을 고칩시다.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내가 할 수 없는 제한된 불가능에 그 이름이 일하시게 합시다. 그 이름은 구원의 이름, 믿음의 이름, 응답의 이름, 전능하신 이름이요, 믿는 자가 사용할 권세 있는 이름이십니다. 그 이름이 당신의 불가능에 일하시게 합시다. 그리고 불가능에서 자유합시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