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남전도회 전도결의대회]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
등록날짜 [ 2026-01-28 15:14:37 ]
<사진설명>남전도회 5그룹 직분자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5그룹 직분자들이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전도회 5그룹(43~54남, 행사실, 특별활동실, 편집실)은 지난 1월 4일(주일) 오후 2시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직분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5그룹 직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님이 주신 귀중한 직분을 감당하고자 마음 모아 기도하고, 한 해 5그룹 사역을 공유하려고 복된 모임을 마련한 것이다.
5그룹 정용권 그룹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유쾌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직분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후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천국을 소유하라”라는 5그룹의 새해 비전을 힘 있게 선포했다.
이어 남전도회 이승태 목사가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골4:17)를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이날 이승태 목사는 “남전도회원들이 내 영혼을 사랑해야 할 것”을 당부하며 “내 영혼을 사랑하여 영적생활 승리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만족하고 누릴 때, 아내와 자녀의 영적 사정도 돌볼 수 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가정이 평안해지고 주님께 받은 직분도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예배를 통해 내 영혼이 생명의 양식을 먹어야 하는데, 예배를 실패해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만나지 못한다면 이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 안타까운 일”이라며 “남전도회 직분자들부터 예배 성공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하며 회원들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도록 섬겨야 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승태 목사는 “교회가 성도에게 전하는 명령은 나에게 주시는 명령”이라며 “이웃 영혼을 구원하는 일과 믿음의 식구들을 사랑해 섬기는 일은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기업을 유업으로 받은 주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어진 일이니, 하나님이 믿고 맡겨 주신 직분을 끝까지 책임지고 확실하게 수행해야 한다”라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사진설명>남전도회 이승태 목사가 5그룹 직분자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5그룹 직분자들은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가족들의 영혼을 마음 쏟아 돌보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고, 2026 회계연도에는 주님이 주신 명령을 확실하게 이루는 충성된 직분자가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사진설명>직분별로 모여 한 해 사역 방향을 나누는 모습.
이날 직분자 오리엔테이션에서는 5그룹 내 15개 남전도회의 비전을 각각 소개했고, 직분자들을 소개하는 영상도 함께 시청하며 한 해 동안 영혼 섬김에 충성할 일꾼들을 알렸다. 2026 회계연도에도 남전도회 5그룹은 각 남전도회마다 소그룹을 조직하고, 영혼 관리에 집중할 부장, 차장, 조장, 헬퍼 등을 추가 임명하여 회원들을 세심하게 섬기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정용권 그룹회장이 2026 회계연도에 마음 쏟을 5그룹 사역의 개요를 ▲예배 ▲기도 ▲전도 ▲심방 범주로 나누어 소개했다. 또 남전도회 직분별로 모여 한 해 사역의 방향성을 심도 있게 소통했다.
새 회계연도에 남전도회 5그룹이 마음 쏟아 기도하고 전도하는 데 삶의 우선순위를 두어 영혼의 때를 복되게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