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의 향연

등록날짜 [ 2006-05-16 10:33:11 ]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에 만난 아름다운 유채꽃. 도심의 한 부분을 노랗게 물들인 아름다움 속에서 우리는 봄의 한가운데에 서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위 글은 교회신문 <86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