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2024 결산총회
한 해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심 감사
등록날짜 [ 2010-12-15 10:57:15 ]
자기 목자의 소리만 들을 수 있는 양처럼, 저도 주님의 목소리만 듣는 주님의 자녀이고 싶어요.
양이 자기 무리 양을 알아보고 서로 섬기듯, 우리도 서로 사랑으로 섬기기 원해요.
목자의 음성을 듣고 선임 양이 움직일 때 수많은 양무리가 그 양을 따르듯, 제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좇을 때 나를 아는 많은 사람이 함께 주님만 따르길 원해요.
글 박은주 기자 / 사진 조영익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22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