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01. 07(화)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1-04 14:05:42
등록날짜 [ 2012-10-16 11:31:55 ]
난 담대해 보이지도, 강해 보이지도, 그리 멋지거나 아름다워 보이지도 않지만 밝은 햇살을 받으며 피어나는 꽃처럼,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하나님이 뿌리실 빛과 기쁨을 누리며 더욱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렸도다”(시편 97:11). 글 김혜경 / 사진 송수빈
위 글은 교회신문 <309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독생자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3장 16~21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영혼 구원의 즐거움
성경에 기록된 낙원은 영적인 즐거움이 충만한 곳입니다. 영적인 즐거움이 영원토록 계속되는 낙원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먼저는 예수 믿는 믿음으로 내 안에 영적인 즐거움이
대학청년회 성탄감사 전도행진
성탄의 참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고등부‘ 성탄감사 찬양예배’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의 사랑 찬양
2025 회계연도 청년회 발대식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청년의 때에 세월을 아끼라!
여전도회 임원 오리엔테이션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도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