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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4-21 08:47:14
등록날짜 [ 2014-04-29 10:04:18 ]
공중의 새도 깃들 곳 있고 여우도 쉴 굴이 있지만 머리 둘 곳 없다 하신 예수님. 우리 역시 잠시 머물다 가는 나그네 삶인 것 같습니다.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처럼, 몸과 마음과 영혼이 주려 고통받는 지극히 작은 이에게 내 시선과 마음을 두고 귀를 기울이며, 본향 향한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글 김정현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8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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