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4. 12. 15(주일)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4-12-13 01:05:26
등록날짜 [ 2022-02-28 13:06:18 ]
글 방주현
봄이 오려나 봅니다. 하얀 눈 속에서도 노랗게 복수초가 피었습니다.
지난해 시골에 계신 친정아버지가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예후가 좋지 않다고 했으나, 연세가족들이 간절하게 기도해 퇴원하게 됐습니다. 자기 부모처럼 애타게 기도하는 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올해는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중보기도자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38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로 얻은 구원의 큰 영광을 위하여
출애굽기 34장 27~35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영혼 구원의 즐거움
성경에 기록된 낙원은 영적인 즐거움이 충만한 곳입니다. 영적인 즐거움이 영원토록 계속되는 낙원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먼저는 예수 믿는 믿음으로 내 안에 영적인 즐거움이
남·여전도회 2024 결산총회
한 해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심 감사
청년회 회계연도 결산모임
회계연도 결산, 은혜의 주님과 함께
고등부 졸업감사예배
“연세청년이 될 졸업생들을 축복해!”
2대교구 구역장 세미나
애타는 영혼 사랑의 정신으로 섬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