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4. 12. 15(주일)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4-12-13 01:05:26
등록날짜 [ 2022-10-13 20:34:57 ]
글 현정아
가을 하늘이 우리네 고단한 사연을 들어주려는 듯 너른 가슴을 내밉니다. 하지만 하늘의 품이 제아무리 넓어도 하나뿐인 아들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비할 수 있을까요.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 오신 이웃들이여,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신 예수님을 만나 보세요. 우리를 구원하실 생명의 피로 영원한 행복을 경험해 보세요.
위 글은 교회신문 <76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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