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2024 결산총회
한 해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심 감사
등록날짜 [ 2022-11-21 22:08:36 ]
글 여순애
천지를 태울 듯한 강렬한 노을을 보며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마16:2)라는 말씀을 떠올립니다. ‘하나님께서 내일 좋은 날을 주시겠구나’라는 소망을 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내일을 기대하며 아프리카 대륙의 수많은 영혼을 품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어둠이 걷히고 구원의 빛을 발하는 아프리카 대륙이 되게 하소서! 토고성회에서 주의 사자를 능력 있게 사용하소서!
위 글은 교회신문 <77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