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05. 22(목)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5-22 14:10:49
등록날짜 [ 2023-07-04 22:10:45 ]
글 방주현
달빛 없는 고요한 밤하늘에 수천만 개 별이 만든 은하수가 웅장하게 펼쳐졌다. 금세라도 울산바위 아래로 별비가 쏟아질 것만 같다. 창조주께서 우리를 위해 만든 밤하늘에 가슴 벅차다. 초여름 어느 멋진 밤에 창조주이신 그분께 속삭여 본다. ‘나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06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주님의 거역할 수 없는 전도 명령
사도행전 1장 4~11절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경건의 능력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딤후3:5)라는 말은 겉으로는 거룩한 듯하나 거룩과 거리가 먼 자, 의로운 듯하나 불의한 자라는 뜻입니다. 마치 양의 가죽을 쓴
여전도회 4그룹 임원 세미나
마음을 합하여 주님처럼 섬기라!
중등부 친구초청‘학교데이(Day)’
친구야! 예수님 믿고 함께 신앙생활 하자!
남·여전도회 ‘새가족 워십타임’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을 찬양합시다!
청년회 성극‘ 행복마을 버스’ 상연
독생자 내어 준 하나님 아버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