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05. 22(목)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5-22 14:10:49
등록날짜 [ 2023-07-31 17:57:06 ]
글 박채원
한여름의 폭포는 더위로 지친 마음에 시원한 쉼을 준다. 연세가족이여! 올여름 휴가는 하계성회로 가자! 폭포수 같은 은혜 말씀으로 세상에서 수고하고 지친 영혼에 참된 쉼을 주자. 예수님이 흘리신 십자가 피의 공로로 나의 묵은 죄를 시원하게 씻어 내자.
위 글은 교회신문 <80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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