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
- 시인 함윤용

등록날짜 [ 2024-06-29 17:33:50 ]



예수와 함께 병을 고치고 귀신 쫓아내고 수많은 이적을 나타내며  예수 생애 재현하는 자 

나는 너 대신 죽어도 좋으니 내가 대신 죽어 줄게  너만은 살아야 한다고 하는  피 흘리신 예수의 사랑이 들끓는다 

지금도 수없는 영혼 예수 몰라 지옥 간다

목숨 다하고  생명 다하여  지옥 가는 영혼을 살려 내고 주님의 뜻 이루는 것이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 아닌가 


- 시인 함윤용

위 글은 교회신문 <85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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