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하이하이(Hjgh-Hi) 팝업부스’
사랑하는 친구에게 복음 전도!

등록날짜 [ 2026-03-23 22:13:46 ]
<사진설명> 중등부는 주일예배 인원 400명을 목표 삼아 ‘올인데이(All-In Day)-400명 예배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3월 15일(주일) 윤남식 목사가 초청받은 학생들에게 전도 설교를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노방전도에 나선 연세중등부 교사와 학생들이 전도를 마친 후 “3월 15일 내가 전도한다! 올인!”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2월 22일(주일). 중등부는 주일예배 인원 400명을 목표 삼아 ‘올인데이(All-In Day)-400명 예배자 프로젝트’를 선포했다. ‘교회설립 40주년 감사예배’를 올려 드리는 3월 15일(주일)까지 새가족 친구를 초청하고, 주님과 멀어진 학생들도 돌아오게 하여 400명이 함께 예배드리는 데 중등부 교사와 학생 모두가 총력 전도에 나선 것이다.
<사진설명> 주일마다 ‘올인데이’를 알리고 전도 초청할 친구를 작정하는 모습.
이를 위해 중등부는 매주일 요한성전 앞에 ‘전도 작정 부스’를 마련해 전도하고 싶은 친구를 적어 제출하게 했고, 전도대상자 명단을 학교별로 구분해 계속 최신화하며 친구 초청과 복음 전도에 마음 쏟도록 독려했다. 중등부 학생들도 “나 ○○○은(는) 내 친구들 ○○○에게 올인하겠습니다”라고 작정서에 이름을 쓰며 전도 초청에 모든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또 중등부는 올인데이를 앞두고 토요일마다 오류동역과 홍대 선교문화센터 그리고 부천 별빛마루도서관 주변에서 노방전도를 진행했다. 전도 시작과 마칠 때 능력 있게 전도하기 위해 기도한 중등부 교사와 학생들은 거리에서 만난 학생이나 또래 친구들에게 구령의 열정을 안고 다가가 예수 복음을 전했다.
400명 이상 예배 참석, 주님이 하셨습니다!
지난 3월 15일(주일) 오후 1시, 중등부는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올인데이-400명 예배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중등부 학생들은 그동안 전도대상자 명단을 하나님 앞에 작성하며 결단한 대로 약 한 달간 기도하고 초청한 친구들과 함께 예배에 참석했다. 토요일에도 비전교육센터 303호에 모여 ‘전도캠프’라는 이름으로 주일예배에 참석할 친구들에게 전화하고, 심방하고, 주일예배 초청과 결신을 위해 마음 다해 중보기도 했다.
지난 주일 ‘올인데이’ 당일, 중등부 윤남식 목사가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진실하게 복음을 전했다. 윤남식 목사는 측량할 수 없는 우주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영상으로 소개한 후 “창조주 하나님은 이렇게 큰 우주와 모든 만물을 지으신 후 인간을 창조하셨으며, 최초의 인간 아담 이래 죗값으로 영원히 멸망하게 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다”라고 설교 말씀을 전했다.
이어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라는 저주의 나무에서 피 흘려 죽으시며 우리의 지옥 갈 죗값을 다 갚아 주셨고, 이 사실을 믿는 자마다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지 않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며 행복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삼아 주셨다”라고 간절히 복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남식 목사는 “학생들이 오늘 교회에 처음 왔으니, 다음 주에도 예배드리러 와서 설교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내 구주로 만난다면 천국 갈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예수 믿기로 결단한 학생들이 예배드리러 교회에 계속 올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이후 모든 학생이 주님께 결신 기도를 올려 드렸고, 교회에 초청받은 친구들을 환영하며 축복송으로 신앙생활 잘할 것을 격려했다.
예배를 마친 후 중등부 학생들은 전도받은 친구들과 함께 각종 레크리에이션 부스와 교사들이 준비한 떡볶이 간식도 나누며 새가족 친구들이 교회에 마음 문을 열도록 섬겼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다음 주일에도 예배드리러 올 것을 약속했다.
한편, 중등부는 이날 초청받은 학생들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며 반갑게 맞았고, 앞으로도 매주일 주차별 선물을 마련해 4월 19일(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도 많은 학생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중등부 전도초청잔치를 통해 많은 학생을 전도하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올인데이’전도 간증>
성령님의 감동을 따라 친구 초청!
| 권윤서 학생(중등부 2학년)
중등부 전도초청잔치 ‘올인데이’에 학교 친구인 효은이를 초청했다. 강단에서 올인데이를 처음 선포했을 때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올인데이 날짜가 다가올수록 주님이 전도에 관한 소망을 주셔서 ‘교회에 오도록 초청이라도 해 보자!’고 마음먹었다.
이후 “주님! 전도할 친구를 인도해 주세요!”라고 계속 기도했더니, 올인데이 하루 전에 친구인 효은이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비록 학기를 시작하고 처음 만난 친구여서 아직 어색한 탓에 초청하기를 주저했지만, 성령님의 감동하심에 순종하여 친구에게 연락하고 예배드리러 오도록 말을 꺼낼 수 있었다. 감사하게도 효은이가 흔쾌히 오겠다고 했고, 효은이와 함께 주일예배에 참석할 수 있었다. 할렐루야!
무엇보다 내 예상과 다르게, 효은이가 예배 시간 내내 기도도 같이 하고 말씀에 “아멘”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무척 감사했다. 나를 전도에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효은이가 예수님을 뜨겁게 만나도록 계속 기도하고 권면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