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성경암송대회’] 성경 말씀 암송하며 영광 올려 드려

등록날짜 [ 2026-04-15 10:43:36 ]
<사진설명>연세가족 작정기도회 첫 날 모습. 연세가족들은 4월 5일(주일) 부활주일부터 5월 24일(주일) 성령강림주일까지 50일간 하나님께 정한 시간과 정한 장소에서 기도한다.
연세가족들은 지난 4월 5일(주일) 부활주일부터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돌입했고, 오는 5월 24일(주일) 성령강림주일까지 50일간 하나님께 기도할 제목을 정하여 간구하며 하나님께서 응답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
연세가족들은 지난 2010년부터 2026년까지 17년 동안 이어 온 ‘작정기도회’를 맞아 주님이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믿음’이 마음에 가득 차 있다. 매해 작정기도회에 참석해 각종 문제를 해결받는 것은 물론 세상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질병에서 고침받고, 50일 동안 집중해 깊이 있게 기도하며 죄의 결박에서 해방되고 영적생활에 승리할 능력을 풍성히 공급받았기 때문이다. 이번 제17회에 이르기까지 기도 응답을 확실하게 경험한 연세가족들은 올해 작정기도회에서도 주님이 응답하신다는 확실한 믿음으로 정한 시간과 정한 장소에서 매일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기도해야 할 때를 놓치지 말라
연세가족들의 기도하기를 열망하는 사모함에 부응해 연세중앙교회는 기도하기에 가장 복된 환경을 마련하고, 올해도 모든 연세가족이 한자리에서 2시간 동안 하나님만 겨냥해 부르짖어 작정기도 하도록 섬기고 있다.
주의 사자 윤석전 담임목사도 예배 시간마다 기도에 관한 생명의 말씀을 전하며 연세가족 모두 기도하는 데 마음 쏟을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 작정기도 첫날인 지난 4월 5일(주일) 4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절대적 기도생활’(마26:40~45)이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하며 작정기도를 시작하는 연세가족들에게 기도할 생명을 풍성하게 공급했다.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알고 계신 분이요, 전지하신 주님이 이 시대를 사는 당신에게 기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시는데도 왜 그 말씀을 박대하는가”라며 “오늘도 모르고, 내일도 모르고, 내 영혼의 때의 처지도 모르는 무지함 탓에 기도하지 않는다면 그에게 찾아올 결과는 비참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님의 애타는 심정으로 전했다.
이어 윤석전 목사는 “주님께서는 ‘마지막이 가까워올수록 기도하라’, ‘육신의 소욕과 정욕과 사망의 생각을 이기려면 성령 충만하도록 기도하라’, ‘죄로 지옥 가지 않도록 회개하라’라며 자기 이름을 걸고 기도 응답을 약속하셨다”라며 “주님이 겟세마네의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할 것을 당부했는데도 기도하지 않은 결과는 주님을 초라하게 부인한 것이었으니 마지막 때를 사는 연세가족이여, 어느 순간 마귀에게 속아 주님을 부인할지 모르니 내일을 장담하지 말고 깨어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석전 목사는 “누군가가 내게 ‘세는 만큼 돈을 준다’면 밤 세워 돈을 세지 않겠는가! 기도하는 것이 내 유익임을 진정 알고 있다면 내일부터 기도하겠다고 미루겠는가, 기도 시간에 다른 것에 한눈팔겠는가, 오직 기도 응답받을 것을 사모하여 내가 아쉬워서 절대적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라며 “내 육신을 마감하면 회개할 기회를 놓치는 것처럼, 기도할 때, 내 영혼을 위한 때를 놓치지 말고 기도해야 할 것이요, 가장 먼저 주님과 사이에서 회개부터 할 수 있도록, 영적인 눈이 활짝 열려 주님 앞에 내 초라한 모습을 발견하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작정기도에 돌입하는 연세가족에게 당부했다.
이날 작정기도를 앞두고 설교 말씀을 들은 연세가족들은 이번 작정기도가 내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모함으로 기도할 것을 다짐하며, 주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기도하기를 미루고 기도해야 할 때를 놓친 지난날을 회개했다.
정한 시간과 정한 장소에서 응답을 간구
다음 날인 작정기도회 2일째에도 연세가족들은 오전부터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 모여 부르짖어 작정기도를 했고, 연세중앙교회 지성전인 노량진·동탄·범박·안산·인천·파주 연세중앙교회를 비롯해 교구별 기도처(서울 회기역·홍대, 인천 부평구, 경기도 김포·수원, 충북 청주)에서도 하루 2시간씩 정한 장소에서 정한 시간에 기도했다.
한편, 2026 작정기도회를 앞두고도 윤석전 담임목사가 성령의 감동에 따라 연세가족들에게 필요한 기도 제목을 넣어 작성한 ‘작정기도회 기도문’을 제작했다. 작정기도회 시간마다 연세가족들은 첫 장에 있는 ‘시작하는 기도’와 주기도문을 올려 드리며 기도를 시작한다.
이어 각자 작정기도문을 보고 기도하는데, 기도문에는 ▲신앙생활(영적생활/가정생활/사업장·직장/교회생활/교회사역)을 위해 ▲교회(담임목사/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후임목사/부사역자/연세가족·교회/새가족정착/전도)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등 구체적인 기도 제목 100여 가지가 있고, 교회학교 어린이들도 기도할 ‘기도 제목’을 작정기도문으로 제작해 기도하고 있다. 기도회가 시작되면 성전 대형 스크린에도 기도 제목을 띄워 놓아 구체적으로 기도하도록 돕고 있다. 50일 동안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하실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제17회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돌입한 지난 4월 5일(주일) 4부예배에서 연세가족들이 주님을 겨냥해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