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와 기도를 쉬지 않는 연세중등부
<사진설명> 전도초청잔치 ‘우신중 초청데이’에 참석한 학생들이 이정욱 목사가 전한 복음 설교를 들은 후 교제를 나누고 있다. 지난 8월 27일(주일) 중등부는 전도초청잔치 ‘우신중 초청데이’를 진행했다. 가장 많은 중등부 학생이 재학하고 있고, 교회와 가까워 전도하기 좋은 우신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이날 우신중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최근에 예배드리러 오지 못한 잃은 양 친구들도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1부 순서로 박시은 학생 외 6명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댄스와 간예성 학생 외 11명이 ‘Wake up’ 댄스를 펼쳐 초청받은 학생들을 환영했다.이어 중등부 이정욱 담당 목사가 고린도후서 6장 2절을 본문 삼아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만한 때, 지금이
2023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