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연세가족 감사와 기쁨으로 충성!

<사진설명> 남·여전도회와 청년회 충성자들이 흰돌산수양관 배추밭에서 배추 모종을 심고 있다. 이날 심은 배추 모종 6000여 포기는 올 11월 수확해 구로구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의 귀한 재료로 사용된다. <사진설명> 모종 심기 충성에 기쁨으로 동참하고 있는 청년들 모습. <사진설명> 충성을 마친 32남전도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매주 토요일은 ‘모든 연세가족 전도하고 기도하는 날’이다. 8월 마지막 토요일에도 연세가족들은 전도하고 기도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 일에 충성하며 하루를 복되게 보냈다.■수양관 ‘배추 모종 심기’ 충성남·여전도회와 청년회는 지난 8월 26일(토) 흰돌산수양관 배추밭에 배추 모종 6000여 포기를 심었다. 배추 모종 심기에 자원한

2023년 09월 09일

“하나님께 쓰임받을 큰 인물 되길”

<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초등학생 6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장학생으로 뽑힌 전준아 형제와 정예원 자매.<사진설명> 지난 8월 26일(주일) 교육장학국에서는 교회와 나라의 미래인 학생 총 1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격려했다.교육장학국에서는 지난 8월 27일(주일) 4부예배에서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고 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초등부 6명, 중등부 4명, 고등부 3명, 대학부 6명 총 19명에게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신앙생활과

2023년 09월 09일

잃은 양 회원 초청 따뜻하게 섬겨

<사진설명> ‘에바다 전도잔치’ 충성자들이 전도잔치를 마친 후 초청받은 이들을 섬긴 기쁨을 밝은 미소로 표현하고 있다.<사진설명> 우리 교회 청년들이 전도잔치에 초청받은 이들을 섬기는 모습. 노량진 전도처 3층에 에바다실을 마련했다.<사진설명> 전도잔치에서 캘리그라피 부스도 운영했고, 성경 말씀 작품을 전하면서 복음을 전했다.풍성한청년회에서는 지난 8월 26일(토) 노량진에 마련한 전도처에서 ‘에바다 피부관리 전도잔치’를 열어 오랜 기간 예배드리러 오지 못하는 회원을 비롯해 새가족과 전도받은 청년 등 16명을 초청했다. 길거리에서 전도하다 보면 짧은 시간 내에 복음을 전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초청받은 이들에게 고가의 피부 마사지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차분하게

2023년 09월 09일

“내 구주 예수님 함께 찬양해요”

<사진설명> 레크리에이션에 참여 중인 찬양대원들 모습.<사진설명> 글로리아찬양대원들이 찬양대에 자원한 신입대원들에게 손을 뻗어 축복송을 부르고 있다. 우리 교회 2부예배를 수종드는 글로리아찬양대는 지난 8월 27일(주일) 4부예배 후 월드비전센터 코이노니아홀에서 신입대원 초청 ‘찬양의 밤’ 행사를 열었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 파트별로 자리한 찬양대원들은 같이 식사하면서 친교를 나눴고, 찬양대 충성을 자원한 신입대원을 환영했다. 이날 ‘찬양의 밤’ 행사를 앞두고 찬양대원들과 임원들은 많은 연세가족이 자원하도록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10명이 자원서를 썼다.‘찬양의 밤’ 행사에서는 황인원 실장(글로리아찬양대)이 사회를 맡아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한 후 신입대원

2023년 09월 09일

“하계성회 은혜, 말씀과 기도로 지키리!”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9부 단체사진. 청년들이 하계성회에서 받은 은혜를 유지하고자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설명> ‘9·기·말·전’ 우승을 차지한 부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풍성한청년회 9부(정유경 부장)는 하계성회를 마친 후 성회에서 은혜받은 점을 간증문에 기록하고, 주님께 받은 은혜를 하반기에도 계속 유지하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정해 실행했다. 이른바 내가 받은 은혜를 행함으로 지키기 위해 ‘9·기·말·전’(9부의 기도·말씀·전도 프로젝트)을 진행한 것이다.9부 부원들을 1~4조로 나눠 조원들이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전도’한 활동 등을 점수로 환산해 한 주 동안 가장 많은 점수를 쌓은 조가 우승하도록 했다. 이는 하계성회 기간에 은혜

2023년 09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풋풋한 새내기 선생님이지만 주님처럼 학생들 사랑하고파

지난해 고등부를 졸업하자마자 “교사가 되어 후배들을 섬기고 학생들을 위한 행사도 함께 기획하면 좋겠다”라는 권면을 받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라고 마음먹으며 고등부 교사로 자원했다. 몇 달 전까지 나도 학생이었기에 고등부 생활은 익숙했으나, 올해 담당한 신입반 학생들을 어떻게 섬겨야 할지 걱정부터 앞섰다. 하지만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되어 순수하고 풋풋하게 신앙생활 하는 신입반 학생들과 함께하는 게 좋았고, 학생들 영혼을 섬기는 것도 하나씩 배워 가며 나도, 학생들도 한 해 동안 잘 지내고 있다.신입반 교사 외에 브리지 찬양팀 교사로도 충성하고 있다. 악기 연주를 하면서 찬양팀 학생들을 섬기는데 얼마 전까지 고등부 선배인 내게 “언니”, “누나”라고 부르던 후배들이 “쌤~”이라고 부를 때면

2023년 09월 09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나는 할 수 없으나 오직 주님의 은혜로

지난 6월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청년회는 청년회의 부흥 발전과 영혼 구원을 위해 충성할 추가 직분자를 임명했다. 그날 임명식에서는 임명받은 주요 직분자를 호명한 후 청년회별로 대표자 4명이 강단에 나와 총괄상임목사님에게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나 또한 대학청년회 대표로서 떨리는 마음으로 임명장을 받았다.임명장을 건네받으면서 담당한 회원들 영혼을 앞으로 어떻게 섬겨야 할지 마음이 무거웠으나, 한편으로는 ‘주님이 나를 믿고 귀한 직분을 맡겨 주신 것에 감사하자’는 감동을 받았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귀한 직분을 맡겨 주셔서 주님 일에 사용해 주시니 무척 감사했기 때문이었다.또 예전부터 담임목사님이나 선배 직분자들에게 “청년의 때 부장 직분을 맡아

2023년 09월 09일

[창조와 과학·232] 과학을 앞서가는 성경

첨단 과학 도구로 확인 가능한 지식이수천 년 전 기록된 성경에 나와 있어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기록하게 했기에성경이 과학보다 앞선다는 사실 반증성경은 비과학적일까? 아니면 과학과 조화를 이룰까? 우리는 성경 속에서 여러 가지 과학적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과학의 탐구 대상인 만물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성경 속 과학적 사실을 찾아보려고 한다.생후 8일째 할례를 명령하신 이유창세기 17장 12절에는 “대대로 남자는 난지 팔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누가복음 2장 21절에도 “할례할 팔일이 되매”라고 기록했다. 왜 하나님은 사람이 난 지 8일째에 할례를 행하라고 명하셨을까?1935년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칼 담(Carl Dam) 박사는 닭의 출혈을 방지하는 데 유효한 성분을 ‘비

2023년 09월 09일

[윤석전 목사와 함께하는‘성서의 땅을 가다’(252·上)] 이스라엘이 크게 이긴‘야하스’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던 이스라엘아모리 시혼왕이 길을 틀어막아‘야하스’에서 싸우고 큰 승리 거둬하나님이 함께하신 광야 세대들큰 용기 얻고 하나님의 섭리 경험윤석전 목사: 가나안 땅으로 향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아모리(Amorite) 지역을 지나가게 됩니다. 이에 아모리 왕 시혼(Sihon)에게 아모리 땅을 통과할 수 있도록 정중하게 요청했지만 아모리 왕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그 탓에 이스라엘과 아모리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하나님이 함께하신 이스라엘이 대승리를 거두고 시혼왕은 죽음을 맞습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행군할 때마다 이처럼 승리의 파노라마가 펼쳐졌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승리를 거두고 시혼왕이 전사한 성읍 ‘야하스(Jahaz)’를 살펴보겠습니다.야하스로 가려면 아르논강(A

2023년 09월 09일

[윤대곤 목사 칼럼] 구원에 이르는 믿음

예수께서는 불가능한 문제를해결해 주시면서 ‘믿음’ 강조아무리 극한 상황에 있더라도믿음 가질 것을 말씀하시면서믿음으로 구원받을 것을 당부마가복음 강해⑬마가복음은 엄청난 박해에 직면해 있던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고난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도록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마가는 아무리 극한 상황에 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새로운 소망을 가질 수 있고, 변치 않는 믿음을 가지면 어떠한 문제라도 해결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며 ‘믿음’을 강조합니다.특히 마가복음 5장에서는 예수께서 야이로의 딸을 고치러 가시는 길에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고통받던 여인을 고쳐 주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 속 구조는 원래 전하려 한 메시지를 더 분명하게 전달하려는 데 목적을 둡니다.예수께서 여

2023년 09월 09일

[기획 | 결혼세미나] 축복의 시작 ‘결혼예배’

세상 화려함보다 생명의 말씀 선포되는교회 성전에서 영원한 축복 얻길 소망청년들이 하나님의 섭리와 말씀에 합당한 믿음의 가정을 이뤄 축복받는 시작점이 ‘결혼예배’다. 세상의 화려함과 눈에 보이는 좋은 것만 따라가려는 요즘, 우리 교회 청년들이 생명의 말씀이 늘 선포되는 교회 성전에서 결혼하여 영원한 축복을 소유하기를 소망하며 윤석전 담임목사의 저서에서 결혼세미나 말씀을 발췌해 소개한다.저는 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회에서 왜 결혼식을 안 하는가’ 설문조사 한 결과를 보고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교회를 세상의 결혼식장과 비교하면서 조명이 밝지 않다느니, 신부 대기실이 좁다느니, 음식이 맛없다느니,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안 나온다느니 하면서 별소리가 다 나왔습니다.교회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룩한 장소입

2023년 09월 09일

[문화가산책] 시각예술로 전하는 복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성료매해 예수 복음 전하고자 개최오는 9월 6일(수)~9월 11일(월)인사동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골든십자가상 외 다수 작품 전시제31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이 오는 9월 7일(목) 오후 3시 인사동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열린다.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정두옥) 주최로 열린 공모전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부문의 작품을 공모했고, 지난 제30회 대회부터 우수 작가들의 작품 세계 전체를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공모 방식을 바꿔 1인 10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미술대전에 공모작 800여 점이 출품됐고 심사위원 7명이 공정한 심사를 맡아 작가의 작품 수준과 신앙 고백 등을 기준 삼아 골든십자가상 3명, 특선 14명, 입선 31명을

2023년 09월 09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