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학생 마음 모아 ‘총력전도’
오는 4월 23일(주일)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교회학교 교사와 학생들도 ‘부득불 해야 할 복음 전도’를 위해 노방 전도와 초청 행사를 진행하며 영혼 구원하는 데 힘을 내고 있다. 교육국 교사와 학생들의 전도 모습을 소개한다.학교 앞 전도와 토요노방전도 진행<고등부>는 지난 4월 3일(월)부터 등굣길 전도를 시작했다. 우리 교회 인근의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예림디자인고등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오류고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는 궁동종합사회복지관 앞 골목부터 학교 앞에 이르기까지 찾아가 노방전도를 진행한다. 이른 아침인 7시 30분부터 학생들이 등교를 마치는 시간까지 전도지와 간단한 간식을 전해 주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등굣길 전도를 기획한 고등부 노용완 교사는 “신입반에 온
2023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