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4)] 주님이 편하게 사용할 직분자
직분을 받았다면 나이가 많든 적든지식이나 사회적 지위가 어떠하든주께서 주의 사자 통해 시킨 일에죽도록 충성하도록 자신을 드려야무슨 일을 맡기든 하나님께서 마음편하게 시킬 수 있는 직분자 되길하나님께서 교회의 감독자를 통해 일하고자 하실 때,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데 아낌없이 쓰려고 절대 순종할 자를 세우셨으니 그들이 바로 ‘직분자’입니다. 직분자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일꾼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목사의 몫입니다. 그런데 목사가 그들을 순종하는 일꾼으로 만들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의 눈치를 본다면 그들은 상전이지 집사의 사명인 종이나 일꾼은 아닙니다.직분자는 담임목사가 성령의 감화와 감동에 따라 무엇을 시키든 “아멘” 하며 순종할 수 있는, 하나님 앞에 가장 순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화장실 청소를 시켜도 “네
2023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