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간증] 예수 사랑 전하는 ‘새 삶’ 살고파 外
지난 11월 12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67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 예수 사랑 전하는 ‘새 삶’ 살고파| 김민송(풍성한청년회 전도5부)이른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다 보니 세상살이에 이리저리 치여 힘들 때가 많았다. 그때 지인이 추천해 준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큰 위로를 받았다. 연세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도 처음 들어 봤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생명의 말씀에 은혜받아 연세중앙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싶다는 사모함이 생겼다.지난해 8월, 온라인으로 새가족 신청을 한 후 연세중앙교회로 예배를 드리러
2022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