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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도는 우리 삶을 바꾸는 능력

<절대적 기도생활>윤석전 목사 저개정판담임목사 저서 읽고 기도의 능력기도의 즐거움 깊이 있게 경험해작정기도 참여하는 연세가족들도기도 생활화 이어져 큰 복 받길“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 시간이 줄어들수록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자리도 점점 사라진다.”윤석전 목사의 저서 『절대적 기도생활』은 이 단순하지만 강력한 진리를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기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그 자체로 모순이며, 이는 마치 물 없는 바다, 빛 없는 태양을 말하는 것과 같다. 이 책은 신앙생활의 본질이자 능력인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저자는 “기도가 하나님과의 진정한 소통이며, 우리 영적 생명의 호흡”이라고 말한다. 마치 숨을 쉬지 않고는 살 수 없듯이, 기도

2025년 05월 21일

[삶의 향기] 나는 죽고 예수로 살리

평생 불교 의지해 살아왔으나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사랑만난 후 신앙생활에 마음 쏟아매일 기도하며 주와 동행하는참평안 경험하고 있어 감사해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내게 복음을 전해 준 한 권사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연하다. “예수 믿어 구원을 받아야지요. 왜 불교를 믿나요!” 애타게 복음을 전해 준 그 목소리가 마음에 큰 울림을 주어서 집 근처에 있는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하였다.이후 권사님이 말씀하신 구원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성경을 읽어 보니, 내가 평생 의지하며 살아온 불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구원의 약속이 구약(舊約) 성경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고, 그 약속이 신약(新約) 성경에 신실하게 이루어진 것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 이 모든 구원의 역사가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은혜라는 사실에

2025년 05월 21일

풍성한‘영혼 구원’천국 잔치

지역주민, 지인 초청해 복음 전할연세가족 한마음잔치 성황리 개최먹거리·놀이·체험·알뜰장터 마련해초청받은 이들 섬기고 전도하려고연세가족들 기쁨으로 충성에 나서<사진설명> 연세가족 한마음잔치 이모저모. 알뜰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해 더 풍성한 먹거리장터. 연세가족 수천 명이 지역주민들을 섬기려고 기쁨으로 충성에 나섰다.<사진설명> 환영 행사와 전도 설교를 듣기 위해 모인 지역주민들. (오른쪽)환영 행사에 나선 초등부 어린이들이 역동적인 댄싱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설명> (왼쪽부터)▲놀이장터 바이킹을 탄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한 체험장터. ▲연세가족 실업인들이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했다.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제20회 ‘연세가족

2025년 05월 21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주성·김은지 부부 첫째 딸 지안

2025년 3월 4일(화)낮 1시 43분 출생우리 부부가 마음에 품어 온 사랑이(태명)를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가운데, 그리고 많은 분의 따뜻한 중보기도 속에 자연분만으로 건강히 만나게 되었습니다.모든 과정을 순적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희 가정에 허락하신 이 귀한 생명을 주님의 뜻 가운데 사랑으로 잘 양육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가정이 주 안에서 믿음의 가정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소망합니다.김주성·김은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부부 첫째 딸 지안

2025년 05월 21일

[생명의 말씀] 주님의 거역할 수 없는 전도 명령

사도행전 1장 4~11절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2025년 05월 21일

[연세가족 교육 프로그램(42)] 하나님과의 신령한 만남‘예배’

예배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인간이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해서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자신의 인격을 총동원하여 감사로 하나님을 뵙는 신령한 의식입니다.사람을 만나도 만나는 이유나 기쁨이 없다면 그 만남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가 없고,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도 말씀 가운데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영향을 받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예배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이처럼 예배 속에 은혜받은 사람이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도 예배드리는 그 사람과 아무런 인격적인 교감을 나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예배라는 하나님과의 만남에서 자신을

2025년 05월 21일

연세 성경 퍼즐·397

가로   1.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눅12:54)3.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 ○○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딤전3:8)5. 무리가 다윗성 열왕의 ○○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저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 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대하24:16)6.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눅17:29~30)7.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하시려니와(마6:14)8.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2025년 05월 21일

[호세아서 강해 (60)] 저희가 애굽으로 다시 가리라

호세아서 8장 13절에는 “내게 드리는 제물로 말할찌라도 저희가 고기로 제사를 드리고 먹거니와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제 저희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 죄를 벌하리니 저희가 애굽으로 다시 가리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제물을 드리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고 진노하셨다는 말입니다.이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벌을 받게 되었는데 그 벌이 애굽으로 다시 가라는 것입니다. 애굽이 어떤 곳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간 노예로 산 곳입니다. 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절대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하신 사건이 무엇입니까? 출애굽입니다.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건져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그만큼 출애굽은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상징하는 사건입니다

2025년 05월 21일

연세가족 ‘복음 전도’한마음잔치

지역주민 초청해 복음 전하려고먹거리·놀이장터 등 마련해 섬겨연세가족에게 극진히 섬김받은지역주민 신앙생활 하기로 결신<사진설명> 한마음잔치 전경.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파란 캐노피텐트 아래에 모여 먹거리장터 음식을 즐기고 체험장터에도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이 연세가족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비 예보가 무색하게 쾌적한 날씨 속에 지역주민들을 섬겼다.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제20회 ‘연세가족 한마음잔치’가 지난 5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지역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연세가족 한마음잔치는 지난 2012년 5월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상·하반기에 교회를 개방해 초청받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섬겨 왔다.제20회 한마음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과 어린

2025년 05월 19일

영혼 구할 성전 주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감사예배 설교 말씀을 전한 윤석전 담임목사.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4일(주일) 4부예배 시간에 ‘궁동성전헌당 20주년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주가 명하신 복음 전도의 행전’(벧전1:18~25)이라는 제목으로 “연세중앙교회는 1986년 개척예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죄를 깨닫고, 죄를 깨달은 만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로 회개하라’고 애타게 설교해 왔다”라며 “오늘 본문의 말씀이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은혜의 빚진 자(롬8:12)가 구원받은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신앙생활이요, 이 어마어마한 은혜를 경험한 자

2025년 05월 19일

영혼 구원할 생명의 선교

<사진설명> 초교파 선교단체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연합회장 고재욱 목사)가 지난 5월 1일(목) 오후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예수 안에 한뜻으로 모인 1700여 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한국교회 선교사역에 마음을 모았다.<사진설명> 기선연 이사장인 윤석전 목사가 감사예배 1부에서 실천목회연구원 세미나 말씀을 전하고 있다.초교파 선교단체 사단법인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연합회장 고재욱 목사)가 지난 5월 1일(목) 오후 3시30분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국내외 복음 전도와 교회 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독교선교교회연합

2025년 05월 19일

[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부모님의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外

지난 4월 27일(주일)에 열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받아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부모님의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탁혜란(71여전도회)<사진설명> 71여전도회는 회원들 부모님을 같이 찾아뵙고 복음 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탁혜란 집사의 친정을 찾아가 전도 심방한 사진.부모님 두 분이 건강하실 때 꼭 예수 믿어 구원받게 해 달라고 늘 애타게 기도해 왔다. 친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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