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청년이 될 졸업생들을 축복해!”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어엿한 청년이 되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자 고3 졸업감사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고등부는 지난 12월 1일(주일)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고3 졸업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어엿한 청년이 되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성인이 될 고등부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복된 감사예배를 마련한 것이다.이날 졸업감사예배에서 고등부 신입반 안성은 전도사가 ‘예수로 사는 인생’(출34:27~35, 고전10:31~33)이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했다. 안성은 전도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주께서 인류에게 주신 복된 약속이며 내 영혼의 때가 복되려면 주님이 주신 이 약속을 잊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할 것”이라며 “하나님을 내
2024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