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75)]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섬겨 주셨으니“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란 고백은우리로서 실천하기도 어려운 말이나내 안의 성령이 감당하도록 힘 주셔교회학교 아이들 마음에 예수님이 나의 구주라며 예수님을 도무지 배신할 수 없는 믿음이 생기면 그 믿음 때문에 우상숭배도 하지 않고 세상 유혹과 죄를 이기려고 부단히 기도하며 노력합니다. 지옥 가서 고통받는 게 두려워서가 아니라, 예수님께 받은 십자가 피의 은혜에 감사해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신앙 인격을 가지고 성장한다면 주님과 사이에서 얼마나 큰 일꾼이 되겠습니까.제가 어릴 때 우리 집 뒤에 담임선생님이 사셨습니다. 그때는 우리 어머니가 예수 믿는다고 밤낮 아버지에게 핍박을 받아서 학교를 가지 못
2024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