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노니아] 지속적 관심이 결국 영혼을 살리더라

2012년 10월 30일

[코이노니아] 기도로 섬기는 정(情)이 가득한 구역

2012년 11월 20일

[코이노니아] 말씀을 양식 삼으니 영적생활에 절로 힘이 나

2012년 11월 13일

[코이노니아] 찬양하니 가정엔 평안 가득, 얼굴엔 웃음 가득

2012년 10월 09일

[코이노니아] 네일아트 전도로 손은 아름답게, 영혼은 복되게

2012년 09월 11일

[코이노니아] 어린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2012년 08월 14일

[코이노니아] 이들이 있기에 찬양의 하모니는 견고하다

2012년 06월 12일

[코이노니아] 몸은 멀어도 마음은 언제나 주님과 함께

2011년 11월 22일

[코이노니아] 아기엄마들이 함께 써가는 신앙 일기

2011년 11월 29일

[코이노니아] 신앙생활 재미에 푹 빠져 사는 청년들

2011년 10월 28일

[코이노니아]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더 ‘즐겁고 신 나게’

2011년 10월 11일

[코이노니아] 하나님의 말씀이 널리 퍼져나가길

2011년 11월 15일

[코이노니아] “서로 섬기는 모습에 은혜가 넘칩니다”

2011년 11월 08일

[코이노니아] ‘신비한 변신상자’ 속에 복음을 담고 어디든

2011년 10월 04일

[코이노니아] 젊은 엄마들의 알콩달콩 신앙 이야기

2011년 08월 30일

[코이노니아] 육체의 장애 돌보니 영혼 사랑은 절로 커져

2011년 09월 21일

[코이노니아] “언제나 사랑으로 섬기는 구역입니다”

2011년 09월 07일

[코이노니아] 젊은 가장들의 산뜻한 주방 나들이

2011년 09월 13일

[코이노니아] 찬양의 목적도, 사역의 핵심도 오직 ‘예수 피’

2011년 08월 16일

[코이노니아] 언어는 달라도 ‘예수 사랑’은 같다

2011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