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성공시켜라(3)] 영혼의 때를 준비할 영적 존재

등록날짜 [ 2026-01-27 17:05:56 ]

하나님은 인간을 지(知), 정(情), 의(意)의 인격을 가진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지적 능력을 말하는 지성과 희로애락을 느끼는 감정 그리고 어떤 판단에 대해 뜻을 정하는 의지. 이렇게 인간은 지·정·의 인격을 가진 존재로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이 인격의 활동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또 생각과 인격의 연관성 역시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것이 결국 우리 행위와 삶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이 주신 지·정·의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나를 성공시키는 생각을 소유하려면 올바른 지·정·의를 토대로 주 안에서 어떻게 인격을 형성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복된 ‘내일’을 준비하는 인간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도 중학교에 진학할 수 있지만, 예전에는 중학교에 진학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초등학교 5~6학년이 되면 중학교 진학반과 그렇지 않은 반으로 나뉘었습니다. 중학교 진학반은 늦게까지 공부했는데, 저녁이 되면 학부모들이 도시락을 싸 들고 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진학반 모두가 중학교 입학시험을 치면 합격하는 사람도 있고 떨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이미 중학교에 갈 계획을 세우고 준비한다는 말입니다.


또 중학교에 가서는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미리부터 준비했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 역시 의무교육과 평준화로 아주 쉬워졌지만, 그때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고등학교 과정을 다 마친 후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은 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내일을 위해 가야 할 길을 아는 사람은 미리미리 준비합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도 내일을 보는 눈이 열리기를 원합니다. 내일을 보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내일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만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동물들은 본능대로 살아가기에 그들에게는 내일이 없습니다. 내가 내일을 알고 미리 준비하며 살아간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감사한 일인지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간에게 ‘내일’이라는 말은 단순히 육신의 때의 장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영원한 영적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6~28).


그러므로 우리 인간에게 ‘내일’이란 육체가 죽은 후에 우리가 가야 할 영혼의 때까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의 궁극적인 ‘내일’은 ‘영혼의 때’입니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이 영적 존재인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원한 영혼의 때를 준비하며 계획을 세우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영생과 천국을 소유할 복 중의 복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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