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2024 결산총회
한 해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심 감사
등록날짜 [ 2024-11-26 14:24:25 ]
2024년 9월 30일(월) 오후 2시 57분 출생 “주님이 주셨습니다!” 첫째에 이어 넷째까지 주님 은혜 가운데 우리 가정에 축복을 더해 주셨습니다. 임신 초기 ‘나예’를 가진지 몰라 감기약과 항생제 등을 한 달 이상 장기 복용했습니다. 병원에서도 아기의 건강을 장담하기 어려워했으나, 나예는 주님의 뜻 안에서 건강하고 예쁘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주님을 항상 바라는 삶이기를 소망해 ‘나의 예수님’이라고 하여 ‘나예’라고 지었습니다. 딸아이가 항상 주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도록 기도하고 양육하고 하나님의 복된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7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