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2024 결산총회
한 해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심 감사
등록날짜 [ 2024-12-03 15:58:04 ]
<사진설명>윤석전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사모해 수도 야무수크로에 모인 참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회개하고 심령이 거룩해진 동시에 육신의 질병과 각종 문제도 해결받았다. 성회 3일째, 설교를 마친 후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대로 간증 시간을 진행하겠다고 선포하자 수많은 참가자가 여러 질병에서 나았다고 간증했다.
평신도성회 3일째, 설교를 마친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대로 간증 시간을 선포했다. “이번 성회에 참가해 예수를 구주로 믿은 이들은 손을 들어 달라! 각색 병 고침을 받은 사람들은 앞에 나와 간증하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기 바란다.” 윤석전 목사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수많은 이들이 예수 믿겠다고 손을 번쩍 들었고, 이후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강단으로 나와 “앞이 전혀 보이지 않다가 보인다”, “회개했더니 20년째 앓던 원인 모를 통증이 사라졌다”, “나는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다”라고 간증을 쏟아냈다. 아프리카 전역에서 온 목회자와 평신도들도 주님이 역사하신 놀라운 현장을 지켜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앞 못 보던 내 눈이 나아 6개월 동안 앞을 볼 수 없었다. 성회 기간에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서 앞을 볼 수 있고, 사람들도 볼 수 있다. 나 스스로 걸어 나와 간증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 다시 보게 하신 주님 은혜 눈에 통증이 심해 앞을 보기 어려웠다. 그런데 어제 아픈 곳에 손을 얹고 병 낫기를 기도하자 눈에 있던 통증이 사라졌다. 기도한 후 눈도 너무나 잘 보인다. 할렐루야! |
제정신 돌아와…주님이 하셨다
| 지팡이 없이도 마음껏 걷게 돼 3년 전 뇌졸중을 앓은 후 제대로 걸을 수 없게 되었다. 어디를 가든 지팡이를 가져가야 했는데 더는 지팡이가 필요 없다. 지팡이 없이도 잘 걸을 수 있다. 주님께 감사하다. |
두 발로 건강하게 주를 찬양 지난 4년 동안 지팡이를 짚어야 걸을 수 있었다. 이번 성회에 참가해 큰 은혜를 경험했고, 병 낫기를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서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다. 할렐루야! | 출혈 증세 사라져 수술도 취소 9년 동안 출혈 증세가 있어 며칠 후 수술을 받기로 했다. 목요일부터 참가해 은혜받으며 기도했더니 출혈이 토요일 성회 때 멈췄다. 수술받을 필요가 없다. 주님이 고쳐 주셨다. |
마음껏 움직여도 허리 통증 없어 20년 동안 허리 통증이 심해 걸을 수 없었다. 지난 성회 기간에 사흘 동안 은혜받고 기도하자 허리를 뒤로 젖힐 수 있다. 예수님이 고쳐 주셨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 주님께 감사와 감격만 마음에 가득 지난 목요일부터 성회에 참가했고 기도할 때 입에서 뭔가가 나왔는데 뱀을 토해낸 듯하다.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 마음도 평안하고 주님께 감사한 마음만 가득하다. 할렐루야! |
20년 동안 앓던 통증 깨끗이 나아
| 원인 모를 눈 통증 치료받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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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과 두통 모두 사라졌어요 몇 달 동안 아침마다 어지럼증을 느껴 괴로웠다. 심장도 빠르게 뛰어서 괴로웠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서 더는 두통과 어지럼증이 없다. 심장 통증도 다 사라졌다. | 8년간 이어 온 생리 불순 해결받아 지난 8년 동안 생리가 멈춰 무척 당혹스러웠다. 그런데 성회 기간에 기도하면서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랜 시간 마음 무겁던 게 사라졌다. 하나님이 고쳐 주셨다. |
성회 기간에 기도하자 청각 회복해
| 세상 의학도 못 고친 두통 사라져 오랜 세월 두통을 앓아 무척 고통스러웠는데, 병원에서도 두통을 해결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성회 기간에 기도하다가 고통이 말끔하게 사라졌다. 주님이 고쳐 주셨다. |
통증 사라져 마음껏 걷게 돼 2006년부터 다리 통증 탓에 걸을 수 없었다. 지난 금요일 성회에 처음 올 때만 해도 다른 사람에게 부축을 받아 성회 장소까지 왔는데 지금은 이렇게 걷게 되었다. 할렐루야! | 다시 빛을 보게 하신 주께 영광 눈에 문제가 생겨서 빛을 볼 수 없었다. 그런데도 성회에 참가해 기도했더니, 이제 빛을 봐도 괜찮고 어떤 것을 봐도 눈에 문제가 없다. 주님이 고쳐 주셨다. 할렐루야! |
통증 사라져 멀쩡히 걷게 돼
| 극심했던 두통에서 완전히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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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럽던 출혈 질환에서 해방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볼 때마다 피가 섞여 나오는 증세가 있어 고통스러웠다. 성회 기간에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서 더는 출혈도 고통도 없다. 주님께 감사드린다. | 성회 실황 보며 기도 중 고침받아 집에서 성회 실황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기도하던 중 뇌졸중과 고혈압 증세가 사라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께서 고쳐 주심이 너무 감사해 이렇게 성회 현장에 와서 간증한다. |
타는 듯한 다리 통증 완전히 사라져 다리에 항상 타는 듯한 통증이 있었다. 그런데 금요일 성회 때 기도하다가 열 같은 것이 다리에서 나가는 것을 느꼈고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서 더는 아프지 않다. | 허리 통증이 씻은 듯 사라졌어요 1997년부터 30년 가까이 허리가 아프고 통증도 심했다. 허리 통증 탓에 스트레칭도 어려웠는데 성회 기간에 하나님께서 고쳐 주셔서 허리를 쭉 펼 수 있다. 주님이 역사하셨다. |
20년 앓던 어깨 통증 단번에 나아 지난 2001년부터 어깨 통증이 심했다. 오늘 평신도성회 전까지도 어깨가 무척 아팠는데, 아픈 곳에 손을 얹고 믿음으로 기도하자 통증이 사라졌다. 고쳐 주신 주님을 찬양한다. | 수년째 괴롭히던 통증 고침받아 4년 동안 온몸에 통증이 심했다. 그런데 성회에 참가해 기도하던 중 뭔가 몸이 달라진 것을 느꼈다. 어제 잠자리에 든 후 일어나자 통증이 다 사라져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
보이지 않던 눈 나아 감격해 1년 동안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답답했다. 그러다가 이번 성회 기간에 기도하던 중 눈이 잘 보이는 것을 깨달아 무척 감격스러웠다. 이제 걸을 수 있고 축구도 할 수 있다. | 극심한 팔 통증 주님이 고쳐 주셔 팔이 너무나 아파서 제대로 펼 수 없었다. 혼자서 옷 입기도 어려웠다. 반 년 동안 통증 탓에 무척 고통스러웠는데, 이제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왼쪽 팔도 올릴 수 있다. |
주님이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다리 통증 탓에 걷기가 어려워서 기어 다녀야 했다. 택시를 타고 성회 장소까지 오는 것도 어려웠으나, 주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이제 잘 걸을 수 있다. | 믿음의 기도로 광명을 되찾아 3년 동안 잘 들을 수도 잘 볼 수도 없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믿음의 기도를 올려 드릴 때 응답해 주신다는 약속을 믿음으로 눈에 손을 얹고 기도하자 잘 볼 수 있게 됐다. |
탈장 증세 사라져 매일 감사 위장병이 심했고, 특히 탈장 증세는 몇 년 동안 지속되어 괴로웠다. 성회 기간에 기도하던 중 배에서 뭔가가 나가는 것을 느꼈고 더는 아프지 않았다. 주님이 고쳐 주셨다. | 성회 기간 기도하자 위장병 나아 지난 11월부터 위장병 증세가 있어서 속이 무척 쓰렸는데, 어제 기도 시간에 통증이 있는 배에 손을 얹고 기도하자 모든 통증이 사라졌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
마음껏 숨 쉬며 주님을 찬양해 어렸을 때부터 있던 축농증 증세가 지난 2년 사이 더 심해졌다. 약도 먹고 할 수 있는 치료는 다 받아 봤으나 차도가 없었다. 금요일 성회부터 증세가 사라져 괜찮다. 주님의 응답이다! | 나를 고쳐 주신 주께 모든 영광 지난 8년간 앞을 잘 볼 수 없었다. 손도 이렇게 펼 수 없었다. 그런데 이제는 안경이 없어도 앞을 잘 보고 몸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
통증 사라져 기쁨의 춤을 주께 몇 년째 허리 통증이 심했다. 허리가 아픈데도 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해 참가했고, 허리에 손 얹고 기도하자 굽혔다가 펼 수 있게 됐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 | 천식 고침받아 평안한 나날 2002년부터 천식을 앓아 고통받았다. 숨을 쉴 때마다 색색거리는 소리가 나고 가슴을 조이는 듯한 답답함 탓에 편한 날이 없었다. 성회 기간에 나를 고쳐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
평안 경험해 밤에도 잠 잘 이뤄 장티푸스 탓에 열이 심했고 위궤양 증세도 있었다. 밤에도 낮에도 잠을 이루지 못해 3주 동안 자지 못했는데, 어제부터 잠을 잘 자게 되었다. 평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 10여 년 고질 위장병에서 해방 13년 동안 위장병이 심해 수술 날짜도 받아 두었다. 다른 교회에서도 병 낫기를 기도해 왔으나, 이번 성회 기간에 기도하자 위에서 뭔가 나가는 것을 느끼며 더는 아프지 않았다. |
심한 다리 통증 완전히 사라져 17년 동안 걸을 수 없었고, 성회 장소까지 올 때도 제대로 걸을 수 없어서 어렵게 왔다. 성회 기간에 기도 응답을 받아 이제 걸을 때 더는 통증이 없어 잘 걸을 수 있다. | 불뚝 나와 있던 목의 부기 빠져 2008년부터 목이 불뚝 튀어나와 통증이 심하고, 창피해 스카프로 가린 채 생활했다. 그런데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자 하나님께서 부기를 반 이상 빼 주시더니 더는 아프지 않다. |
한편, 이날 병 고침받은 간증자가 강단으로 계속 몰려 나왔지만 30분 넘게 간증 행렬이 이어지다 보니 더는 간증할 시간이 부족해 멈추게 할 수밖에 없었다. 성회 참가자들이 간증한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87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