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하나님 은혜에 감사” 바이오스타 찬양음악회

‘감사찬양음악회’ 마지막 순서로 모든 출연진이 나와 ‘마지막 날에’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지난 10월 12일(수) 오후 2시 연세중앙교회 안디옥문화홀에서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원장 라정찬) 주관으로 ‘감사찬양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찬양음악회 주제는 ‘오직 하나님 은혜로’이며, 하나님께 구원받은 은혜를 찬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세중앙교회 안미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열린 이날 찬양음악회에서는 재미동포 찬양사역자 최명자가 ‘날 구원하신 주 감사’와 ‘다시 오심’ 찬양을 올려 드렸고, 디즈니 만화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 에리얼 역을 맡았던 손영진이 ‘내게 있는 향유 옥합’과 ‘광야를 지날 때’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연세중앙교회 방송국은 각 찬양 가사에 맞춰 배경 LE

2022년 10월 25일

[복음의 수레] 전도하기 좋은 계절 “예수 믿으세요”

<사진설명>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부근에서 전도하는 41남전도회원들이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진 부회장, 조용준 회장, 이정훈 부서기, 김동근 총무.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부근에는 작동 단독주택단지(전원주택)가 대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주택단지 주변에는 예쁘고 아담한 카페들이 즐비하여 한가로이 차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 남녀노유 할 것 없이 즐겨 찾는 부천생태공원이 인근에 있고, 고강동 쪽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까치울역까지 와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도 많다. 다른 곳보다 여유가 느껴지고 편안하게 전도 말을 건넬 수 있는 지역주민이 많아 전도하기에 좋은 곳이다.구원받은 은혜 감사해 자원해 전도41남전도회는 까치울역 4번 출구 쪽을 전도 장소로 정

2022년 10월 25일

“말씀 따라 순종하는 어린이!” 유아부 성경암송대회

<사진설명> 4~5세 유아부 어린이들이 반별로 나와 성경 말씀을 외우고 있다. 암송 구절인 에베소서 6장 11절 말씀에 맞게 전신갑주를 만들어 입거나,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써서 옷에 붙인 채 암송대회에 임했다.“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비전교육센터 402호 유아부(4~5세) 예배실에 성경 말씀을 외우는 어린이들의 낭랑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지난 10월 2일(주일) 유아부는 복음페스티벌 ‘성장의 날’ 행사를 진행하며 반별 성경암송대회를 열었다. 지난 몇 달간 이어 온 복음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만큼 그동안 생명의 말씀을 듣고 성장한 어린이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고자 성경 말씀을 외운 것이다. 암송대회 본문은 에베소서 6장 11절, 마태복음

2022년 10월 24일

85여전도회 ‘예배생활 회복 프로젝트’

<사진설명> 한 달 동안 주중 예배와 주일예배, 여전도회 모임 참석을 점검할 출석 카드.30대 자모들을 섬기는 85여전도회(한가혜 회장)는 지난 10월 16일(주일) 모임에서 ‘4부예배 참석하기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프로젝트 기간인 한 달 동안(10월19일~11월20일) 주일예배를 온전히 올려 드리자고 당부했다. 이날 소예배실A에 모인 자모들은 예배생활 회복을 당부하는 선배 여전도회원들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지 못한 지난날을 회개했다.영상에 등장한 박윤정 집사는 “배 속의 태아를 포함해 자녀 여섯을 돌보면서 예배드리고 있는데, 육아를 하다 보면 자녀가 아프거나 아이들의 산만함 탓에 온전히 예배드리기 어려울 때가 찾아온다”라며 “하지만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 주시려고 십자가

2022년 10월 24일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임원회의 진행

<사진설명> 지난 16일(주일) 대성전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임원회의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주님 심정으로 당부를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총회 임원들은 연세중앙교회 탐방 일정에 참석해 연세중앙교회 역사와 윤석전 목사의 목회 발자취를 전해 들었다. 지난 10월 16일(주일)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는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해 임원회의와 부서별 사업계획보고를 진행했다. 총회장 김인환 목사와 임원 10여 명이 참석한 임원회의에서는 총무 보고에 이어 해외선교부, 평신도부, 군경부, 농어촌부, 다음세대부흥위원회 순서로 사업계획을 보고했다.대성전 3층 접견실에서 진행한 임원회의에 앞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침례교단 총회에 대한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고, 총회 임원들이 침례교단

2022년 10월 2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은혜받는 모습 사랑스러워, 어린 영혼 섬길 기회 주심에 감사

오산교구일 때부터 아이들을 섬기고 있으니 어느덧 교회학교 교사가 된 지 8년째이다. 너무나 부족한 자이기에 처음에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몸 둘 바를 몰랐다. 한편으로는 뭉클하고 감격스러웠다.“내가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딤후1:10~11).성경을 읽어 보니 ‘교사’라는 직분은 엄청난 사명자였다. 바울은 복음을 위해 부름받은 자로서 자신을 반포자, 사도 그리고 교사라고 소개했다. ‘복음을 가르치는 자인 교사라는 큰 직분을 내게 주시다니….’ 처음에는 ‘저 정말 못 해요’라고 주저하기도 했으나 어린 영혼들을 섬길수록 교사에 대한 자부심이 커져 갔다. 그 후로는 잘하지 못해도 무조건 “네” 하고 순종하려고 한다.올해 여름성경학교 때는 아이들에게 전할 공과를

2022년 10월 24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내 입술로 ‘신앙 고백’ 은혜받아 주님께 최고의 찬양 드리길 소망

몇 달 전 주일 3부예배 때 시온찬양대에서 함께 충성할 찬양대원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들었다. 평소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주를 위해 충성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 광고를 듣자마자 찬양대 지원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주님이 주신 감동이었다. 평소에 찬양 듣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어렸을 때 찬양대에서 충성한 적도 있었기에 청년 찬양대원 모집을 한다는 소식은 무척 복된 기회였다.그렇게 시온찬양대에 자원해 지금까지 찬양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찬양을 연습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열심히 충성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찬양대에 지원했지만 악보를 볼 줄 몰라서 연습할 때 다른 대원들을 따라가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찬양대석에 서는 것 또한 긴장한 탓에 몸이 떨려서 찬양하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찬양대 직분자들이

2022년 10월 24일

[창조와 과학·206] “공룡도 하나님이 창조하셨나요?” ②

공룡 뼈에서 혈액세포 잇달아 발견혈액세포는 백만 년도 남기 어려워공룡에 부여한 수천만 년 연대 허구전 지구적 홍수로만 멸종 설명 가능지난 호 내용…교회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는 “공룡도 하나님이 창조하셨나요?”이다. “왜 하나님은 사람이 살지 않던 먼 과거에 공룡을 창조하셨나요?” “공룡들은 정말로 소행성 충돌로 멸종했나요?” “성경에 공룡 이야기가 나오나요?” 여러분은 이런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가?진화론에 따르면 공룡은 2억 2500만 년 전에 출현해 6500만 년 전 멸종한 중생대 생물이지만, 최근 이런 ‘장구한 연대’가 의심스럽다는 것을 가리키는 놀라운 발견이 이어지고 있다. 1990년 몬태나 주립대학 연구자들은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뼈 중에서 장골 일부분이 광물화되

2022년 10월 24일

[침례간증]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10월 8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234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이제 세상일보다 영적생활이 1순위|  김명란(동탄연세중앙교회)침례 받으려고 물속에 몸을 담그는 순간. 주님과 연합해 살겠다고 고백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 감사해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내가 뭐라고.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어 주셨나.’죄 아래 살며 당장 죽으면 지옥 갈 수밖에 없던 나를 연세중앙

2022년 10월 24일

[아론과 훌]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문제점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에는 동성애 옹호 내용이 교묘하게 포함되어 있고, 좌익의 체제전복 전략인 성혁명 이데올로기도 녹아들어 있다.초등학교 5~6학년 사회 과목의 성취기준은 “일상에서 아동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이 침해되는 사례를 찾아보고, 그 문제의 해결 방안을 토의하고 인권 보호 활동에 참여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또 중학교 사회 과목의 성취기준에는 “성별, 지역, 계층 등 각 집단의 안팎에서 발생하는 갈등, 차별, 혐오 사례들을 조사한다…차별과 혐오는 적극 개선해야 할 문제임을 인식한다”라고 돼 있다. 또 이러한 성취기준을 적용할 때 고려 사항으로는 “다문화가정 학생, 장애 학생 등이 학급에 있을 수 있음을 유의하면서 ‘사회적 소수자’에 대해 공감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함양하도록 돕는다”라고 나와

2022년 10월 24일

[목양일념] 가장 선한 행동 ‘전도’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의 요구는 “선하라”, “사랑하라”, “거룩하라”, “의로워라”, “신령하라” 하는 것인데, 이런 율법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의 물질문명과 퇴폐풍조, 향락과 쾌락에 자기 자신을 잔인하게 내던집니다. 바로 마귀역사가 악한 마음, 악한 생각, 악한 환경, 악한 조건, 악한 장애물을 놓고 온갖 궤계를 꾸며 그들을 악하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사람들이 선한 일을 좋아하지 않는 까닭은, 선하게 살면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오른뺨을 맞거든 왼뺨도 돌려 대라고 하셨고(마5:39), 누가 오리를 가자고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라고 하셨으며(마5:41),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마5:44

2022년 10월 24일

[생활상식] 보이스피싱 차단 ‘시티즌 코난’

불법적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범죄에 이용하거나 금전적 손해를 끼치는 일명 ‘보이스 피싱’은 그 수법과 방식이 날로 다양해지면서 피해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는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스마트폰에 ‘악성 앱’을 설치하게 한 후 개인정보를 빼내기도 한다. 악성 앱이 설치된 경우, 올바른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도 피싱 업체로 연결되도록 속여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보이스피싱 ‘예방 앱’ 보급경찰청은 경찰대학과 민간보안업체인 ‘인피니그루’가 개발한 ‘시티즌 코난’ 앱을 보급하고 있다. 시티즌 코난은 휴대전화에 설치된 악성 앱을 찾아주고 삭제까지 쉽게 해 주며, 지역을 설정해 놓으면 주변 지역에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률이 높아졌을 때 경고 메시지를 보내 주기도 한다.단, 최근에 ‘시티즌 코난’

2022년 10월 24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