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교회학교 1학년 3반 사랑해요 쌤이 여러분 위해 기도할게요

2019년 05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이제까지 내가 받은 사랑 그대로 우리반 아이들에 사랑 듬뿍 줄게요

2019년 04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신입 아이들 신앙 잘 자라도록 더 돌아보고 섬길 힘 주세요

2019년 04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자만 떨쳐내고 초심 돌아가 마음 쏟아 아이들 섬길게요

2019년 04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함께 복음 전하는 교사가 되게 도와주소서

2019년 04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나같이 부족한 자도 교사로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03월 2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우리 반 아이들 모두 회개해 사랑받게 해 주세요

2019년 03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께서 써주신다면 평생 아이들 섬기고 싶어요

2019년 02월 2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순수하고 예쁜 아이들 믿고 맡겨주신 주님께 감사

2019년 02월 2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신입반 어린이들 섬기며 주님 심정 더 알게 돼 감사

2019년 02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지혜와 능력 부어주소서 유아부 아이들 잘 섬길 수 있도록

2019년 01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함께 주님 안에서 성장해 ‘참어른’ 되고 싶어

2019년 01월 1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속 썩이던 아이들 은혜받고 쑥쑥 변화되는 모습에 행복

2018년 12월 2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믿음 성장하면서 내 믿음도 덩달아 성장

2018년 12월 1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시간이 지나도 기다려 주는

2018년 11월 0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늘 성도 걱정’ 목사님 마음 이제 조금 알 것 같아요

2018년 09월 2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방황하는 청소년들 복음으로 회복시키소서

2018년 09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님, 신입반 아이들 반드시 천국 가게 해 주세요

2018년 09월 1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한 번도 기도한 적 없는 아이가 기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 08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찬양과 말씀에 은혜 ‘듬뿍’

2018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