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족이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사진설명>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한 주 앞둔 4월 14일(주일) 여전도회 5그룹(65~85여전도회, 문화기획실) 회원들과 자녀들이 대성전 계단(남문)에서 기념 촬영을 마친 후 성전 주변 청소에 나섰다. 총력전도주일을 맞아 연세중앙교회에 처음 온 새가족들을 단정히 맞고자 했다.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막12:31) 하신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 이웃 영혼을 극진히 섬기며 총력전도주일에 교회 오도록 초청했다. 이는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하지 말라며 하나뿐인 아들을 십자가에 피 흘려 죽이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애타는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요, 먼저 예수 믿어 구원받은 예수가족으로서 이웃 영혼이 복된 영혼의
2024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