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역 최고] 힘든 시기 섬기고 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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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최재숙 구역장, 이상순 권사, 이인숙 집사, 양영애 집사. 구역장이 자주 전화하며 섬기자 구역식구들도 성경 말씀을 읽으며 영적생활에 힘을 내고 있다.코로나1

2021년 03월 22일

[우리 구역 최고] 하나님 연약한 우리를 고쳐주소서, 코로나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소서

잠시 참으면 될 것 같았던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길어지면서 많은 사람에게 고통과 시름을 안겨 주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게 퍼져 가는 전염병은 사람들 마음에도 두려움을 옮기고 있

2020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