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님 사랑으로 심방할수록 아이들 마음 문 열려 감사
조영선 교사(디모데신입학년)
내 힘으로는 누구 하나 섬길 수 없는데도 주님께서 어린 영혼을 맡겨 주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해 퇴근하기 무섭게 학교 앞으로 전도하러 나가곤 했다. 학교 앞 전도는 내 삶의 큰
2022년 05월 19일
조영선 교사(디모데신입학년)
내 힘으로는 누구 하나 섬길 수 없는데도 주님께서 어린 영혼을 맡겨 주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해 퇴근하기 무섭게 학교 앞으로 전도하러 나가곤 했다. 학교 앞 전도는 내 삶의 큰
2022년 05월 19일
박찬열 교사(고등부)
어린 시절 예수님을 내 구주로 만났으나, 학창 시절에 다가온 세상 유혹은 너무나 달콤했다. 신앙생활에 마음을 쏟지 못한 채 세월을 낭비하곤 했다. 뒤늦게라도 깨달은 것은 감사하나,
2022년 05월 12일
장해련 교사(유치부)
어려서부터 예수님을 내 구주로 만나는 일이 얼마나 귀한 경험인지 잘 알고 있다. 나 또한 어릴 적 교회학교에서 받았던 사랑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2018년 유치부 보조교사로 충성
2022년 05월 06일
2022년 04월 21일
2022년 04월 15일
2022년 04월 05일
2022년 03월 28일
2022년 03월 15일
2022년 03월 09일
2022년 02월 23일
2022년 02월 16일
20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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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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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07일
2021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