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미 심정으로 끝까지 섬기리!
| 박은지 교사(고등부)
복된 교사 직분 맡아 학생들 위해진실하게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올해 담당하게 된 고3 우리 반 학생들은 멀게는 2시간, 가까워도 1시간 이상 걸리는 집에서 궁동성전까지 나와 예배드
2025년 09월 23일
| 박은지 교사(고등부)
복된 교사 직분 맡아 학생들 위해진실하게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올해 담당하게 된 고3 우리 반 학생들은 멀게는 2시간, 가까워도 1시간 이상 걸리는 집에서 궁동성전까지 나와 예배드
2025년 09월 23일
유성재 교사(초등부 요셉학년)
2025 회계연도부터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교사로 충성하면서 느낀 첫인상은 ‘신령한 믿음의 스케줄에 나를 묶어 둘 수 있겠구나’였다. 초등부 교사로서 아이들을 섬긴 덕분에
2025년 08월 26일
김희정 교사(중등부)
새 회계연도에 중등부 교사로서 신입반 학생 60명을 섬기게 되었다. 신입반 학생들은 우리 교회에서 나고 자라 어려서부터 신앙생활 해 온 연세청소년들과는 많이 다르다. 비신자 가정에
2025년 07월 15일
2024년 10월 31일
2024년 10월 22일
2024년 10월 08일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2일
2024년 08월 08일
2024년 08월 04일
2024년 07월 24일
2024년 07월 07일
2024년 06월 01일
2024년 01월 10일
2023년 11월 08일
2023년 09월 20일
2023년 09월 09일
2023년 08월 23일
2023년 07월 11일
2023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