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복음 전하여 영혼 구원 이뤄 내자!”
등록날짜 [ 2025-12-23 10:59:55 ]
<사진설명>(왼쪽부터)정유경 부장과 이영주 형제
지난 가을부터 새가족섬김부에서 함께 신앙생활 하고 있는 영주 형제. 창작 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관람하고 추수감사절 성회에도 참가하여 은혜받더니, 방언은사까지 받아 연세청년들과 영적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부원들을 섬기고, 모이는 자리를 늘 사모하며, 첫 예배와 첫 기도 그리고 첫 전도에 동참하는 모습이 부원들에게 큰 은혜를 끼치고 있다.
“영주 형제님! 이제 다시는 잃어버린 바 되지 아니하고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영적생활 함께 승리해요! 형제님을 통해 가족들도 꼭 예수 믿게 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정유경 부장(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위 글은 교회신문 <93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