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칼럼] 나이 듦의 즐거움 (下)
육신은 날로 나이 들어가지만천국 소망은 날로 커져 즐거워매해 연말마다 손주들까지 포함한 가족 전체가 모여 일생 장기계획이 포함된 기도 제목을 나누고 있습니다. 삼대가 모여 하나님께
2024년 03월 22일
육신은 날로 나이 들어가지만천국 소망은 날로 커져 즐거워매해 연말마다 손주들까지 포함한 가족 전체가 모여 일생 장기계획이 포함된 기도 제목을 나누고 있습니다. 삼대가 모여 하나님께
2024년 03월 22일
연세중앙교회가 설립된 지 어언 38주년이 되었습니다. 소박한 연희동 개척 교회를 거쳐 망원동으로 이전한 후 성산동 부지의 아픔을 이기고 노량진성전을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 큰 부흥을
2024년 03월 19일
오래 전 부산에 들렀을 때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다고 하는 온천장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들 벌거벗으니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신분의 구별 없이 다 똑
2024년 03월 19일
2024년 03월 19일
2024년 03월 19일
2024년 03월 07일
2024년 03월 06일
2024년 03월 06일
2024년 02월 23일
2024년 02월 23일
2024년 02월 02일
2024년 01월 30일
2024년 01월 23일
2024년 01월 23일
2024년 01월 23일
2024년 01월 10일
2023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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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1일
2023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