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고등부 동계성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등록날짜 [ 2026-02-11 11:22:49 ]
<사진설명>중·고등부 동계성회 예배 시간에 학생들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아멘!”이라고 힘 있게 화답하며 은혜받기를 사모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 중등부는 동계성회 기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은혜로운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1월 30일(금)과 31일(토) 오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은 중등부 학생들은 이어진 오후 일정에도 참여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더 굳게 붙들며 부르짖어 기도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룩한 모습으로
‘미디어의 실체’ 세미나 진행
<사진설명>30일(금) 오후 김대연 전도사가 ‘미디어의 실체’ 세미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성회 둘째 날인 30일(금) 오후에는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디모데신입학년 김대연 전도사가 중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디어의 실체’ 세미나를 진행했다. 김대연 전도사는 신경외과 전문의, 스마트폰 개발자, SNS 플랫폼 설립자 등의 증언을 인용하며 “세상 문화는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도파민 히트’라고 하는 인위적인 뇌 자극을 이용했고, 이러한 자극에 중독된 오늘날 10대 청소년들의 뇌는 감정, 운동, 언어 기능, 감정 조절 능력 등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다”라고 지적했다. 세미나를 들은 중등부 학생들은 손에 쥔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세상 문화가 건강한 성장을 막고 있다는 실체를 발견해 깜짝 놀랐다.
이어 김대연 전도사는 “세상 문화로 망가진 뇌 기능을 회복하려면 창조주 하나님께 진실하게 회개해야만 한다”라고 애타게 당부하며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신령한 일에 쓰시려고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 하나뿐인 아들을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이기까지 영원한 멸망에서 건져 주셨는데 하나님이 창조한 너희들의 모습은 어디에 있는가?”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모습을 파괴한 잘못을 회개하도록 애절하게 촉구했다.
이날 세미나를 들은 중등부 학생들은 세상 문화에 잠식된 지난날을 눈물을 흘리면서 진실하게 회개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룩한 모습을 되찾아 주님 일에 값지게 쓰임받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회개의 은혜가 넘친 ‘찬양 간증 기도회’
<사진설명>31일(토) ‘찬양 간증 기도회’에서 중등부 학생들이 진실하게 찬양하며 주님께 돌아가도록 회개했다.
31일(토) 오후에는 중등부 선일목 교사 인도로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찬양 간증 기도회’를 열어 동계성회 기간에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학생들은 ‘오직 예수’,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아버지께 돌아가자’,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멈출 수 없네’, ‘다시 복음 앞에’ 등을 찬양하며 진실하게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가기를 바랐다. 또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렸다.
이어 중등부 윤남식 목사 인도로 ‘기도한마당’도 진행했다. 중등부 학생들은 동계성회 때 들은 말씀을 붙들고 내 안에 죄짓게 하는 마귀역사를 완전히 몰아내며 죄를 이기도록 기도했고, 내 안에 오신 성령님께 은사 주시기를 간구했다. 이날 찬양 간증 기도회와 기도한마당 사이에는 중등부 학생들이 성회 때 은혜받은 간증도 나누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윤석전 담임목사는 성회 기간에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신앙생활 잘할 것을 격려했다.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습.
한편, 윤석전 담임목사는 1월 29일(목)~2월 1일(주일) 중·고등부 성회 기간에 중등부와 고등부 학생들에게 성회 시간마다 장학금을 수여하며 신앙생활 잘할 것을 격려했다. 또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소중하다”라고 응원하며 학생들이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도록 양질의 먹거리도 전하는 등 성회에서 은혜받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30일(금) 저녁성회는 금요예배를 겸해 예루살렘성전에서 중·고등부성회를 진행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