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님 사랑으로 심방할수록 아이들 마음 문 열려 감사
조영선 교사(디모데신입학년)
내 힘으로는 누구 하나 섬길 수 없는데도 주님께서 어린 영혼을 맡겨 주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해 퇴근하기 무섭게 학교 앞으로 전도하러 나가곤 했다. 학교 앞 전도는 내 삶의 큰
2022년 05월 19일
조영선 교사(디모데신입학년)
내 힘으로는 누구 하나 섬길 수 없는데도 주님께서 어린 영혼을 맡겨 주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해 퇴근하기 무섭게 학교 앞으로 전도하러 나가곤 했다. 학교 앞 전도는 내 삶의 큰
2022년 05월 19일
명영옥(48여전도회)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영적으로 큰 갈급함을 느꼈다. 또 이런저런 문제를 털어놓고 싶어도 내 답답한 사정을 들어 주거나 같이 기도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서글펐다. 밤에도 잠을
2022년 05월 19일
박찬열 교사(고등부)
어린 시절 예수님을 내 구주로 만났으나, 학창 시절에 다가온 세상 유혹은 너무나 달콤했다. 신앙생활에 마음을 쏟지 못한 채 세월을 낭비하곤 했다. 뒤늦게라도 깨달은 것은 감사하나,
2022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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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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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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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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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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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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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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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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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1일
2022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