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구 ‘죄 사함의 복음 스피치’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의 복음

등록날짜 [ 2026-07-07 23:09:29 ]
<사진설명> ‘죄 사함의 복음 스피치’를 전한 대표자들이 교구 목사, 교구 직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교구(김미경 교구장)는 지난 6월 12일(금) 연합구역예배에서 ‘죄 사함의 복음 스피치’를 진행하여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은 죄 사함의 은혜를 나눴다. 이날 3교구에서는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수강한 대표자들이 앞에 나와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았다는 고백과 은혜로운 간증 등을 교구식구들에게 전했다.
▶첫 발표자인 장은혜 구역장(2지역 궁동32구역)은 “마가복음을 통독하며 예수님이 하신 일과 예수님이 전한 말씀이 모두 구약의 예언을 성취한 것임을 확인했고, 예수님은 갑자기 이 땅에 오신 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오셔서 고난받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분임 바로 알았다”라며 “특히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과 십자가 사건이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복음서에서 확인하며 하나님께서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임을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천 년에 걸쳐 진행된 하나님의 구속 계획과 예언의 성취를 보며 약속 안에 담긴 주님의 사랑과 심정을 더욱 깊이 깨달았고,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날마다 회복되고 있다”라며 “그래서 사도행전 16장 31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을 붙들며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예수님께서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마28:19)라고 명령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직장동료와 여전도회원들에게 마가복음 내용을 전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진 스피치에서 이은경 집사(2지역 궁동29구역)는 “마가복음을 통독하며 성경 66권의 핵심 메시지가 마가복음에 담겨 있음을 깨달았고, 마가복음에 담긴 핵심을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보았다”라며 “첫째,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죄 사함과 부활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다! 둘째,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약속하신 구원자이신 그리스도이시다! 셋째,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시는 분이다!”라고 힘주어 전했다.
이날 이은경 집사는 개인 간증도 전하며 “예전의 나는 세 딸 중 둘째와 사이에서 큰 어려움을 겪으며, 기본적인 대화뿐 아니라 눈도 마주치지 못할 만큼 멀어져 깊은 고통 속에 눈물로 지내기도 했다”라고 고백한 후 “그러나 마가복음을 통독하며 그동안 발견하지 못한 죄를 깨달아 통곡하면서 회개했고, 둘째 딸도 나와 함께 통독 과정에 참여하여 성경 말씀을 이해한 만큼 회개하자 모녀간의 사랑의 관계가 놀랍게 회복되었다”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마지막으로 이은경 집사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시며 삶을 변화시키시는 분임을 확신한다”라며 “연세가족들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마가복음을 통독하며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기를 권면한다”라고 간절한 당부를 전했다.
▶세 번째로 등장한 최경임 집사(1지역 궁동7구역)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마가복음 통독에 참여하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대속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았다”라고 전하며 “특히 마가복음 1장의 문둥병자가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치유받은 구절에서 큰 은혜를 받았고, 성경 말씀을 마음 쏟아 공부하자 예배 시간에도 말씀이 더 잘 들리고, 죄를 회개하고, 구원의 감사를 표현하며 주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되었다”라고 간증했다.
이어 “30년 가까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죽음과 지옥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으나, 죄 사함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분명히 알고 경험하자 ‘죽음은 막연히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주님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고 확신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마가복음 통독에 참여하자, 큰아이가 하나님을 향한 의심을 털어 버리고 기도모임과 예배에 참석하고 있고, 둘째도 예배생활을 회복했다! 마가복음 통독부터 스피치에 이르기까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 가족의 생각과 마음을 붙들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탕자 같은 나를 받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다시 한번 감사한다”라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어진 스피치에서 이명순 구역장(2지역 궁동27구역)은 “마가복음 4장의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막4:12)는 말씀에 내 신앙생활의 현주소를 돌아본 결과, 내가 바로 그 당사자였음을 깨달았다”라며 “신앙생활의 연조는 오래되었으나, 성경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아온 것이 주님 앞에 송구하여 진실하게 회개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마가복음 1장에 등장한 문둥병자처럼 예수님 앞에 내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음으로 고백했더니 예배드리는 태도와 기도하는 자세가 회복되었다”라며 “하나님과의 사이를 회복하자, 교회와 멀어져 어려움을 겪던 자녀가 예수님께 돌아왔고 다른 이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까지 품게 되었다”라고 간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명순 구역장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참된 가족’(막3:35)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마가복음 통독으로 한 영혼도 잃어버리지 않고 모두가 영생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깨달았다”라며 “연세가족들도 죄 사함의 복음을 듣고 은혜받도록 다음 마가복음 통독에 함께할 것”을 진실하게 권면했다.
▶마지막 출전자인 조혜림 성도(1지역 궁동4구역)는 “마가복음 통독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함임을 분명히 깨달았다”라며 “특히 마가복음 4장의 ‘좋은 땅에 떨어진 씨가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에서 그 열매가 죄 사함의 복음을 듣고 회개함으로 맺어지는 열매임을 알게 되었다! 이후 성경 말씀과 반대로 살아온 죄를 회개하니, 10년 넘게 복용하던 약을 끊고도 건강을 유지하고, 예배생활도 회복되었으며, 올해 처음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도 완주했다! 무엇보다 남편을 더 사랑으로 섬기니, 지난 5월 한마음잔치 때 남편이 연세가족으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다”라고 하나님이 역사하신 놀라운 일들을 간증했다.
이어 “마가복음 통독으로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와 죄 사함의 의미를 깨달으며 회개가 참된 열매임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행복을 누리고 있다”라며 “앞으로 나와 가족, 교회와 담임목사님 그리고 우리나라와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네, 제가 바로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하는 겸손한 신앙생활을 하겠다”라고 전하며 스피치를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마가복음 통독을 수강한 교구식구들이 더 깊이 있게 신앙생활 하고 영적생활을 승리하기를 소망한다. 복된 스피치를 전하고 은혜 나누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