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인물 이야기 262] 광야에서 훈련받은 모세
모세는 애굽 사람을 죽인 자기 죄가 드러나자 두려움에 빠졌다. 무슨 죄를 지었든 죄는 죄를 범한 사람에게 두려움과 불안을 줘서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게 한다. 두려움의 직접적인 원
2022년 05월 19일
모세는 애굽 사람을 죽인 자기 죄가 드러나자 두려움에 빠졌다. 무슨 죄를 지었든 죄는 죄를 범한 사람에게 두려움과 불안을 줘서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게 한다. 두려움의 직접적인 원
2022년 05월 19일
모세는 애굽 궁중에서 40년간 애굽인으로 살았다. 신분은 공주의 아들인 ‘왕자’였다. 가만히 있어도 부와 권력을 누리며 풍요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모
2022년 05월 05일
모세가 태어날 때 애굽 왕 바로는 이스라엘의 갓 태어난 남자아이들을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스라엘이 더는 번성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한 목적이었다. 이런 위협 속에서 모세가 태
2022년 04월 20일
2022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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