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하나님만이 너의 경영주가 되게 하라

등록날짜 [ 2026-02-23 10:49:42 ]

고린도전서 10장 1~13절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경영권에서 벗어난다면

불순종한 마귀와 함께 멸망할 뿐

경영주 하나님 말씀만 따라가고

주의 계명을 지켜 천대에 복 받길


하나님은 경영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경영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것을 경영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인간만은 영적 존재로 지으셔서 오직 자신의 영적인 생명의 말씀으로 경영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곧 불행이요 죽음인 것입니다.


경영주 하나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 첫 사람 아담을 에덴에서 쫓아내신 후로는 인간을 그의 말씀으로 경영하지 아니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실한 사람이 “정녕 죽으리라” 하신 경영자의 말씀대로 되고 만 것입니다(마25:41).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7).


이것이 경영자에게 불순종한 결과인 마귀역사입니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2).


불순종의 시작은 마귀역사인 욕심에서 시작된 것으로,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자의 창조 질서인 경영 수단을 무시하고 창조자가 처음 만드신 눈보다 더 밝아지기를 원했으며, 창조자 하나님과 같이 신이 되고 싶어 한 것이요, 선악을 경험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시험하고자 함이었습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3:5)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창3:22).


그 불순종의 결과는 곧 죽음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고 속였습니다(창3:4). 마귀는 첫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마귀 자신의 말이 옳다고 설득한 것입니다. 인간이 마귀의 거짓말에 설득당하여 죄를 짓는 순간에 인간은 하나님의 경영권에서 마귀의 경영권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그러므로 인간은 불순종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경영권에서 이탈함으로 죄와 사망과 타는 불 못에서 세세토록 형벌을 받아야 하는 마귀와 같은 신세가 된 것입니다(요일3:8).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25:41).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한 경영주가 되게 하라

메소포타미아 신문명의 발상지인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만들어 판매하며 부유하게 살았던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은 양을 치러 들판에 나갔다가 경영주이신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신 말씀이었습니다(창12:1).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우상의 땅, 죄악의 땅에서 완전하게 분리시키셔서 하나님의 백성 히브리인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그를 거룩하게 히브리인으로 경영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1:1~3).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자기 인생의 경영주로 모셨습니다. 그 순간부터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상상할 수 없는 복을 약속받았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할 것이며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라고 하셨습니다(창12:2). 또한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창12:3). 아브라함은 자기 인생의 경영권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갔습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창12:4).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경영자가 되신 것이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대로 움직임으로 아브라함의 삶을 책임지는 경영주가 되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약속대로 아브라함에게 이삭이라고 하는 독자를 주셨으니(창18:10),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더니 그에게 “너의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늘이 무너질 듯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자신의 경영주로 모신 아브라함은 자기 독자를 자신의 손으로 잡아서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는 일에 주저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영주로 모셨기에 그 말씀대로 순종할 뿐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히11:17~19).


그 결과 독자 이삭은 죽지 아니하였고 그는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약속의 시작이요, 약속의 조상이요, 인류 구원의 약속의 대로(大路)를 활짝 열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1:1).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1:20~23).


모세는 나이 팔십에 호렙산에서 주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애굽왕 바로에게 가서 430년의 노예생활을 종결시키고 자기 백성을 데리고 나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셨습니다(출3:1~2).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출3:10~12).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부터 모세의 경영주는 하나님이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모세의 경영주가 되신 것입니다. 모세는 강퍅한 애굽 왕 바로 왕에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열 가지 재앙을 퍼부었고 바로의 항복을 받아내면서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기 민족인 아브라함의 후손, 히브리인 육십만을 이끌고 하나님께서 자기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 가나안 땅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홍해를 육지와 같이 건너게 하셨고, 광야생활 40년 동안 먹고 마시고 입고 살게 하셨습니다(신8:2~4).


그러므로 경영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이적이요, 능력이요, 자신들을 지키는 생명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아브라함과 약속한 약속의 땅 가나안 복지를 주시려고 광야 40년 동안 거룩한 율법의 말씀을 가르치셨으나, 그들은 하나님의 경영 방법인 율법에 불순종하여 광야에서 죽음을 면치 못했습니다(고전10:7~12).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당신의 경영주는 누구입니까? 하나님 뜻에 도전하는 세상 과학문명, 향락, 쾌락, 세상 풍속의 죄악과, 우상숭배와 시대의 탈을 바꿔 써 가며 수시로 변화하는 마귀역사의 유혹입니까, 하나님의 경영 방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구원의 피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 전해지는 성령의 진리의 복음의 말씀을 믿음으로 수용하는 순종입니까?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성령의 전입니까(고전6:19~20), 아니면 육신의 요구가 죄악으로 득실대는 귀신의 처소입니까(마12:43~45)?


마귀역사는 세상 풍속 우상숭배와 육신의 요구를 좇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수많은 사람들을 총동원하여 소리쳐 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상숭배 제사는 귀신숭배라고 정의하셨습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고전10:20~21).


우상숭배와 세상 풍속은 마귀·사단·귀신이 경영권을 가지고 죄와 사망의 법으로 당신을 경영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세상 풍속 우상숭배는 삼사 대의 저주요, 그의 영혼은 타는 불 못에서 영원히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경영주가 된 자들은 생명의 성령의 법대로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의 계명을 반드시 지킵니다. 경영주 하나님과 함께 천대까지 복을 받으며 천국에서 영원히 경영주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되는 것입니다.


“나 외에는 위하는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5:7~10).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핍박도 조롱도 멸시도 두려워하지 맙시다. 가장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경영권에서 벗어나 마귀와 함께 영원히 멸망하는 것입니다.


아담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와 성령의 진리의 말씀을 떠난 모든 자들은 육신의 요구대로 마귀·사단·귀신이 만든 세상 풍속의 죄악 속에서 살다가 마귀와 함께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을 자들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그 생명의 말씀이 영원한 경영주가 되게 합시다.


사람들은 세상이 만든 설날을 그렇게도 좋아합니다. 그저 한 해가 가고 한 해가 왔을 뿐인데 말입니다. 당신의 육신의 때가 일 년이 없어진 것이요, 또 없어질 해가 온 것뿐입니다.


세상 풍속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오는 핍박과 조롱과 멸시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세상 풍속에 따라 죄악을 생산하며 죗값으로 받을 지옥 형벌을 두려워합시다. 아브라함같이, 모세같이,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만이, 성령의 거룩한 진리만이 당신의 경영주가 되게 합시다. 당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


위 글은 교회신문 <93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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