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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토록 찬양할 구원의 주 예수

<사진설명>2000년 전 이 땅에 성탄하시어 인류의 죄와 허물을 담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여 연세가족들이 성탄절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예수 성탄으로 주신 은혜 감사해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성탄감사찬양 10년 넘게 진행해CTS 등 매체로 지구촌에 생중계<사진설명>윤승업 상임지휘자가 연세오케스트라와 협연해 2024 성탄감사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 (오른쪽)초등부 ‘어린이 찬양대’가 강단에서 찬양하고 있다. 어린이 찬양대는 첫 곡 ‘기쁘다 구주 오셨네’부터 ‘오 거룩한 밤’과 ‘천사들의 노래가’까지 세 곡을 연이어 찬양했다.성탄, 고난, 천국 소망 주제로 찬양2024 성탄감사찬양은 지난달 11월 17일(주

2025년 01월 02일

[한국교회 다음세대 목회자] 재소자 30여 명 “목회자 되겠다” 서원!

소망교도소 전도집회 참석한 재소자하나님 말씀 듣고 목회자 될 것 결심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2월 17일(화) 경기도 여주에 있는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 수백 명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며 죄에서 나와 새 삶을 살게 할 생명의 교정 사역에 동참했다. 이날 윤석전 목사가 “하나님의 아들이 죽어야 할 만큼 내가 심각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회개하여 죄 사함의 은혜를 얻으라! 오늘 전해진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예수를 구주로 인정해 영생을 소유하라!”라며 애타게 당부하자 참석자들이 예수 믿을 것을 손 들어 표한 후 구원의 주님께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렸다. 무엇보다 이날 윤석전 목사가 “출소 후 목회자가 되어 복음 전할 사람은 손을 들어 달라”라고 말하자 무려 재소자 30

2025년 01월 02일

최고의 복된 소식 ‘예수 내 구주’

십자가 피의 공로로 죄 문제를해결해 주신 ‘예수 복음’ 전해재소자들 구원의 복 얻길 소망<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선교팀이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와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 댄스, 악기 연주 등 은혜로운 문화행사를 올려 드렸다. 전도집회를 마친 후 윤석전 목사와 김영식 소장 그리고 선교팀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소망교도소)<사진설명> ‘은혜일세’ 공연을 마친 어린이들이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8팀이 은혜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였다.<사진설명> 재소자에게 “최고의 복인 예수를 구주로 믿어 구원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2월

2024년 12월 31일

아프리카 뒤흔든 성령의 역사

<사진설명>윤석전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성회에 참가하기를 사모해 수도 야무수크로에 모인 아프리카 예수가족들이 영육 간 모든 문제를 해결받고자 주의 사자가 전하는 생명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있다. 김병진 기자11월 21일(목)~23일(토) 사흘간목회자 평신도 대상 성회 개최해국영방송·유튜브 실시간 중계1억 명 이상이 하나님 말씀 들어코트디부아르성회에 파도와 같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엄청난 회개 운동과 병 고침,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하심과 성령의 권능의 역사가 온 나라를 뒤흔들었다. 성회 기간에 총 7차례 생명의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의 육체는 연약하였으나, 성령께서는 주의 사자를 강하게 사용하사 성경 속 사도행전 역사를 확실하게 재현하셨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2024년 12월 04일

성령님께서 사도행전적 역사를 확실하게 재현하시다!

<사진설명>윤석전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사모해 수도 야무수크로에 모인 참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회개하고 심령이 거룩해진 동시에 육신의 질병과 각종 문제도 해결받았다. 성회 3일째, 설교를 마친 후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대로 간증 시간을 진행하겠다고 선포하자 수많은 참가자가 여러 질병에서 나았다고 간증했다.평신도성회 3일째, 설교를 마친 윤석전 목사가 성령의 감동대로 간증 시간을 선포했다. “이번 성회에 참가해 예수를 구주로 믿은 이들은 손을 들어 달라! 각색 병 고침을 받은 사람들은 앞에 나와 간증하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기 바란다.” 윤석전 목사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수많은 이들이 예수 믿겠다고 손을 번쩍 들었고, 이후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2024년 12월 03일

“주여! 내 평생 기도하게 하소서!”

<사진설명>야무수크로시(市) 관공서에서 진행한 목회자세미나 모습. 대형 홀 1·2층을 가득 메우고 건물 바깥에 간이 천막에 참가자를 앉힐 만큼 아프리카 전역에서 온 목회자들의 관심 속에 세미나 일정을 이어 갔다.윤석전 목사 초청 제2차 코트디부아르성회가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공화국 국제복음선교단체(MIE)와 포 스퀘어(Four Square) 공동 주최로 수도 야무수크로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번 성회는 11월 21일(목)~23일(토) 오전 3회에 걸쳐 목회자세미나를 진행했고, 코트디부아르 인근의 토고, 베냉, 가나, 라이베리아, 부르키나파소 등 서아프리카 나라를 비롯해 목회자세미나 소식을 전해 들은 주변국 목회자들이 야무수크로시(市) 관공서 대형 홀로 사모함을 안고 모여들었다. 세미나 첫날

2024년 12월 03일

아프리카에 임한 하나님의 큰 축복

제2차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해 출국한 해외성회팀원은 총 42명이며, 연세중앙교회 복음선교 해외성회국, 방송국, 수행단 외에도 실천목회연구원 조은철·권세광·변임수·김용희·정준영·고재욱 목사 등이 동참했다.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회장이자 사랑과진리교회 담임 고재욱 목사의코트디부아르성회 동행 간증을 소개한다.| 고재욱 목사(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회장)성령의 역사가 절정으로 나타날 윤석전 목사님 초청 해외성회에 대한 기대감과 뭔가 모를 부담감을 안고 비행기에 올랐다. 오랜 비행 여정 끝에 코트디부아르에 도착하여 외무부에 들렀다가 성회 장소 가까이에 있는 숙소로 향했다. 야심한 시간과 더운 날씨에도 윤석전 목사님과 성회팀이 도착하기까지 숙소에서 대기하며 악기까지 동원해 열렬히 맞아 준 코트디부아르 현지인들에게서 목사님을

2024년 12월 03일

셀 수 없는 인파...아프리카 전역 1억여 명 시청

<사진설명> 하늘에서 본 평신도성회. 야무수크로시의 ‘장 폴 2세 광장’을 찾은 아프리카 현지인들로 말미암아 성회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성회 실황을 여러 매체에서 송출해 아프리카 전역에 1억 명 이상이 함께 시청했다.제2차 윤석전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성회는 코트디부아르 국영방송 RTI와 제1 기독교방송 BenieTV 그리고 MIE유튜브·페이스북 등에서 아프리카 전역에 생방송 했다. 성회 기간 야무수크로시(市) 관공서와 장 폴 2세 광장에 셀 수 없이 많은 예수가족들이 몰려와 생명의 말씀을 들었고, 주최측에 따르면 아프리카 전역에 실시간 성회 실황과 목회자·평신도 간증 영상 등을 송출해 1억 명 이상이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또 주최 측이 인터넷에 업로드할 성회

2024년 12월 03일

[2024 성탄감사찬양 은혜 나눔] 내 구주 예수께 최고의 찬양을

연세가족들은 ‘성탄감사찬양’ 같은 대규모 절기 축하행사를 앞두면 몇 달 전부터 행사를 기획하고 은혜롭게 준비한다. 내 영혼 구원을 위해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리려는 목적에서다. 찬양에 임한 연세가족들은 준비 과정부터 성탄절 당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했고, 새 회계연도에 하나님께 더 진실하게 충성하리라는 새해 각오도 고백했다. 연세가족들의 성탄감사찬양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2024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에 참여한 연세가족들이 성탄하신 예수님을 겨냥해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어린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해 찬양했다.  수술 통증도 아픈데 십자가

2025년 01월 02일

[성탄전야 예배와 찬양콘서트] 찬양콘서트 초청 은혜 나눔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찬양콘서트와 성탄전야 예배에 새가족을 초청하고 주님과 멀어진 잃은 양 회원도 오랜만에 교회에 오도록 권면했다. 그 결과 그동안 교회에 나오지 않던 청년들이 다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고, 돌아오는 주일에도 예배드리러 올 것을 약속했다. 성탄절을 맞아 청년들을 초청한 간증을 소개한다.“예배드리러 교회 오고 싶어요” 오랜만에 교회 온 청년 고백 감동| 유아라(충성된청년회 6부)우리 교회에 처음 온 것은 10년 전이지만, 그동안 교회 올 상황이 여의치 않아 교회와 멀어져 있던 시준 형제가 지난 성탄전야 감사예배 때 오랜만에 연세중앙교회를 찾았다. 그동안 많은 연세청년이 형제를 위해 기도해 왔고, 그 응답으로 잃은 양 한 분 한 분께 전화했을 때 시준 형제가 반갑

2025년 01월 02일

[성탄전야 예배와 찬양콘서트] 성탄하신 구주 예수님을 찬양하라!

<사진설명>대학청년회 ‘힐웨이즈 찬양팀’이 성탄전야 찬양콘서트에 출연해 참 생명 주시러 이 땅에 성탄하신 예수께 감사하며 ‘참빛’을 찬양하고 있다.지난 12월 24일(화) 저녁 7시 예루살렘성전. 연세가족들은 성탄하신 예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하기 위해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성탄전야 감사예배’와 ‘힐웨이즈 찬양콘서트’(사회 강태일 아나운서)를 마련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Praise the Lord(주님을 찬양하라)’라는 부제처럼 이날 찬양콘서트에 출연한 대학청년회 힐웨이즈 찬양팀과 연세가족들은 성탄하신 예수님께 1시간 넘게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성탄전야 감사예배에 앞서 진행된 찬양콘서트에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He always), 우리를 고쳐 주시는(H

2025년 01월 02일

[한국교회 다음세대 목회자] 주가 마음껏 사용하실 주의 종 될 것

<사진설명>지난 12월 21일(토) 저녁에 진행된 간담회 모습. 윤석전 담임목사가 목회자가 되겠다고 서원한 연세가족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성령의 감동 순종한 연세가족 46명주가 사용하실 목회자 될 것 서원지난 12월 15일(주일) 4부예배 때 윤석전 담임목사는 성령의 감동을 따라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갈 사람은 손을 들라”고 당부했다. 이날 담임목사의 당부를 듣고 역시 성령의 감동에 순종해 손을 든 연세가족들은 지난 21일(토) 저녁 7시 노인복지관 1층 예배실에 모여 담임목사와의 간담회에 참석했고, 주가 쓰실 목회자로서 만들어져야 할 부분에 대해 실제적인 조언을 전해 들었다.이날 청년회와 교육국 목회자들이 노인복지관에 도착한 이들을 반갑게 맞았고, 앞으로 신학교에 진학할 이들은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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