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등록날짜 [ 2025-06-03 22:52:17 ]



밀양 위양지 | 글 임주성


이팝나무의 꽃말은 ‘부모의 사랑 그리고 희생’입니다. 자신의 평생을 바치며 섬겨 온 영혼 사랑과 연세가족 모두가 천국에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록한 서신비. 연세가족들을 향한 주님의 애절한 심정과 담임목사의 뜻을 각자의 심비에 새기며 다 함께 천국에서 만나는 연세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0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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