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장성한 자의 것
복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아장성한 자로서 영적생활 전력할 것<사진설명> 성령강림절 부흥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복음을 갖지 못하여 철없이 신앙생활 한 지난날을 깨달아 눈물로 회개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매년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개최해 연세가족들 안에 오신 성령님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리고, 성령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복음 전도에 능력 있게 쓰임받을 만큼 장성한 자의 신앙생활을 하도록 독려해 왔다. 2025년에도 6월 4일(수) 저녁부터 6일(금) 저녁까지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열어 윤석전 담임목사가 오전성회(9시50분) 때 연세가족들을 향한 주님의 애절한 심정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고, 이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저녁성회(7시10분) 때 설교 말씀을 전했
2025년 0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