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년·대학 연합 동계성회] 성령 충만하여 부흥 이룰 연세청년

등록날짜 [ 2026-03-04 14:06:20 ]
<사진설명>“목회할 사랑의 능력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전 세계 목회자들이 성회 3일째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윤석전 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월 23일~26일 수원 흰돌산수양관
지구촌 목회자부부 수천 명 참가해
사랑 없이 목회한 지난날 회개하며
능력 있게 목회할 목회자로 거듭나
지난 2월 23일(월)~26일(목)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예수생애부흥사회 주관·주최,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연세중앙교회 후원으로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나흘 동안 진행했다. 지구촌 목회자 수천 명이 참가한 이번 성회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능력 있게 쓰임받을 목회자로 기도해 만들어지는 복된 기회였다. 강사 윤석전 목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목숨을 초월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했고, 참가한 목회자들도 각자의 목회 성패를 놓고 성령께서 공급해 주시는 사랑으로 능력 있게 목회하도록 사력을 다해 기도했다.
네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성회 첫날 생명의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는 마태복음 22장 34~40절을 본문 삼아 “예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7, 39)라고 당부하신 것처럼, 성회에 참가한 목회자 각자가 내게 사랑이 없고 사랑의 능력이 없는 목회 현주소를 깨달아 애절하게 회개해야 할 것”이라며 주님 심정이 담긴 애끓는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대속물로 오시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우리 인류를 사랑하셨고, 무엇이 참된 사랑인지를 몸소 보여주셨으므로 목회자들도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대속의 사랑을 전해 주어야 할 것이요, 세상이 말하는 박애주의나 인본주의적인 사랑으로 성도를 대할 게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죄가 무엇이며 그 죗값의 결과가 얼마나 처참한 지옥 고통인지 분명히 말해주어야 할 것”이라며 “인류의 죗값은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어야 할 만큼 무서운 일인데도 ‘회개하여 죄 사함 받으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성경 말씀 그대로 전하지 않고 교리적인 믿음으로 천국 갈 수 있다고 오해하게 한다면, 이는 주님 앞에 배임하는 일이요, 그 목회자에게도 중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며 추상같은 설교 말씀을 전했다.
목회자이니 내 안에 으레 사랑이 있으리라 오해하던 목사·사모들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가”라는 진리의 말씀 앞에 자기 자신을 비춰보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것이 많던 실상을 발견했고, 목회 현장에서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전하지 못한 탓에 성도 영혼을 회개시키지 못하고 대속의 사랑도 경험하지 못하게 할 만큼 십자가 사랑의 능력이 없음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어 윤석전 목사는 “예수님께서 인류의 영혼 구원을 위해 자기 목숨을 주기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은 내 목숨을 주장하지 않는 것인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께 무엇을 드렸던가!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내 육신의 생각이나 내 형편이나 내 가족을 우선하지 않았던가”라고 진단하며 “목회자에게 사랑이 있다면 주님 일에 목숨을 다할 수밖에 없을 것이요, 오직 그 사랑의 힘으로만 내 가족도 내 육신의 생각도 온갖 핍박도 초월하여 목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애타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석전 목사는 “목회는 학자처럼 연구해서 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의롭고 선하고 거룩하고 신령하고 사랑이신 그 특성을 내게서 나타내고, 예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의 능력을 나에게서 나타내는 것”이라며 “하나님을 목숨 다해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목회하고 이웃 영혼도 사랑할 수 있을 것이요, 목회자부터 예수님과의 피의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여 오직 성령으로 오직 예수 사랑으로 능력 있게 목회할 수 있도록 회개하라!”라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사진설명>목회자 성회에서 매시간 애절하게 생명의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은 목회자 성회의 절정이었다. 수양관에 모인 수많은 목회자가 가슴을 치고 통곡하며 회개했고, 지난날 육신의 생각을 우선하며 예수님의 피의 사랑이 없는 탓에 능력 있게 목회하지 못한 잘못도 깨달아 애타게 회개했다. 또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 영력 있게 목회하겠다고 기도하는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는 장관이었다.
한편,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앞두고 연세가족들은 300명 기도용사, 700명 기도사명자를 비롯해 성회를 마치는 주간인 28일(토)까지 ‘모든 연세가족 특별기도회’를 진행하며 성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금식 기도했다. 예수생애부흥사회와 실천목회연구원 목회자들도 성회 기간에 강사 목사가 강건하게 설교하도록 계속 간구하며 설교 말씀을 전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
<사진설명>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전 세계 목회자들이 진실하게 회개기도 하며 능력 있게 목회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 간구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