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말고 기도하자! 삶에서 전도하자!”

등록날짜 [ 2026-04-07 10:43:57 ]
아버지와 아들의 아픔으로 쏟아 내고
속죄의 피로 지불하신 구원의 은혜
쉬지 말고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아버지와 아들의 아픔으로 이루어진
복음을 죽기까지 전할 증인 되어야
마태복음 26장 36~46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피곤함일러라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을 제한할 수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죄 아래서 죗값으로 저주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게 되었을 때 인류 구원의 뜻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정하셨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엡1:3~6).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인류 구원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6:38~40).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뜻을 이루시는 데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죽어야 하는 아버지의 아픔과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살 찢고 피를 쏟아 내며 죽어야 하는 아들의 고통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하는 인류 구원의 중대사를 놓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마에서 떨어지는 땀이 핏방울같이 되기까지 심한 통곡과 눈물로 아버지께 간구하셨습니다.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눅22:42~44).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5:7).
“아버지여, 할 만하시거든 이 십자가의 쓰디쓴 잔이 지나가게 하소서!” 하는 절규였습니다.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마26:37~39).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인류 구원의 뜻을 거역할 수는 없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어야 하는 아들의 아픔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죽여야 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픔은 아버지와 아들만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의 구원을 이루시려는 아버지의 아픔과 아들의 죽음을 누가 감히 알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야 하는 번민과 고통을 아버지 앞에서 기도로 극복하셨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인류 구원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살 찢고 피 흘려 죽여야 하는 아버지의 양보할 수 없는 결단이 있는 곳이요, 아버지의 인류 구원의 결단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야 하는, 거역할 수 없는 아들의 절대적 복종이 있는 곳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5~8).
그러므로 교회는 아버지의 아픔과 아들의 죽으심의 속죄의 피가 가득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아들의 죽음을 철회할 수 없는 사랑의 실천인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아버지의 결단과 아들의 복종으로 이루어진 속죄의 피, 대속의 피를 회개로 소유하여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의 아픔으로 쏟아 내신 속죄의 피로 지불하신 구원의 은혜를 가진 자들입니다.
교회는 한낱 양심의 기준으로 윤리와 도덕을 가르쳐 착한 사람을 만들고자 수양하는 장소가 아니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아 처절하게 죽게 하셔서 살과 피를 생명으로 주신 대속의 사건을 증거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구원주 예수와 함께 사는 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목회자의 설교는 아버지와 아들의 아픔으로 쏟아 내신 대속의 피만 지배하고 장악하게 해야 합니다. 만약에 설교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없다면 이방종교와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선덕을 말하는 곳이 아니요, 박애주의자로 만드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자들로 가득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예수의 속죄의 피가 가득한 곳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픔과 아들의 죽으심으로 지불하신 분량만큼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살고자 하는 본능으로 회개의 눈물도 가득해야 합니다.
속죄의 피로 주신 복음, 죽기까지 증거하라
주님은 ‘너희가 나를 따르려거든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 좇을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16:24~27).
십자가를 져 본 자만 아버지께서 아들로 주신 십자가 속죄의 피의 사랑을 알고, 그의 사랑을 아는 자만 구원의 은혜를 소유한 자들인 것입니다. 또 그의 구원의 은혜를 아는 자만 아버지와 아들의 아픔으로 이루어진 구원의 은혜를 죽어도 전할 수 있는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가시관을 써 봐야 예수 그리스도의 가시관의 아픔을 알고, 살이 찢어져 상해 봐야 예수 그리스도의 상하심의 아픔을 알고, 징계를 받아 봐야 예수 그리스도의 징계의 아픔도 알고, 채찍에 맞아 봐야 예수 그리스도의 채찍의 고통도 알며, 저주의 나무 십자가를 져 봐야 저주의 고통도 알게 됩니다. 또 십자가에 못 박혀 살이 찢기고 피를 쏟으며 죽어 봐야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받은 구원의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5~6).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적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요, 오직 경험으로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오직 성령이 임해야만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을 자기 심령에서 경험한 자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말할 수 있는 증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2~3).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아픔을 성령의 절대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까? 기독교라고 하는 종교적 지식으로 알고 있습니까? 제자들은 인류의 구원주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는 현장에 있었으나 그들은 예수의 제자 됨을 부인했습니다.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마26:72~74).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을 여러 번 만나셨으나 그들은 예수를 믿지 못하여 고기라도 잡아먹고 살려고 갈릴리 바다로 갔던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마가 다락방에서 전혀 기도에 힘써 회개하는 순간 성령이 임하셨고, 성령이 임하시는 순간 예수의 십자가 죽음으로 분위기가 살벌했던 예루살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담대히 말하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행2:37~42).
하루 삼천 명씩, 오천 명씩 회개했습니다.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행2:41).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행4:4). 그리고 수많은 각색 병자를 고쳤습니다.
최후에는 순교로 목숨을 마감했습니다. 그들의 순교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픔과 아들의 죽음이 인류 구원의 사랑임을 성령으로 확증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기도합시다. 회개합시다. 성령 받읍시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픔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죽어도 부인할 수 없을 만큼 성령으로 확실하게 경험합시다. 내 영혼부터 살기 위해서 구세주 예수를 성령으로 만납시다.
예수 몰라 지옥 갈 영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성령으로 말해 줍시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허락하신 구원의 복음을 죽기까지 증거합시다. 핍박과 조롱과 멸시와 천대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내 영혼을 구원하시려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쏟으며 죽으셨습니다.
구원받은 나도 죽도록 예수 복음 전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기도합시다. 쉬지 말고 기도합시다. 성령 받읍시다. 항상 성령 충만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죽기까지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시다. 이것이 예수 몰라 지옥 가는 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아들을 죽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양심을 가진 자요, 내 영혼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아버지께 복종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양심을 가진 자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