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일념] 헛된 쾌락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3장에서 디모데에게 “말세에는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다”라고 말하며 육신의 정욕을 좇는 쾌락을 엄중히 경계했습니다. ‘쾌락(快樂)’은
2024년 04월 19일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3장에서 디모데에게 “말세에는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다”라고 말하며 육신의 정욕을 좇는 쾌락을 엄중히 경계했습니다. ‘쾌락(快樂)’은
2024년 04월 19일
오래 전 부산에 들렀을 때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다고 하는 온천장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들 벌거벗으니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신분의 구별 없이 다 똑
2024년 03월 19일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오바댜를 통해 자고한 자들에게 경고했습니다. “바위 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의
2024년 02월 23일
2024년 01월 23일
2023년 12월 14일
2023년 11월 15일
2023년 10월 27일
2023년 09월 18일
2023년 07월 11일
2023년 06월 26일
2023년 05월 19일
2023년 04월 13일
2023년 03월 16일
2023년 02월 15일
2023년 01월 18일
2022년 12월 14일
2022년 11월 21일
2022년 11월 03일
2022년 10월 24일
2022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