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부 정회원 환영식] “연세가족 정회원 등반을 축하합니다!”

등록날짜 [ 2026-03-17 15:30:15 ]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야곱의 축복’ 축복송을 부르며 정회원이 된 이들을 환영하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 과정을 마친 장년부 89명이 정회원으로 등반했다.


새가족 과정 마친 정회원 89명

남·여전도회 배속됨을 환영하며

일반 부서에서도 신앙생활 잘해

천국에서 꼭 만날 것을 당부해


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3월 8일(주일) 2부예배 축도 전 예루살렘성전에서 2026 회계연도 두 번째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89명이 정회원으로 등반한 것을 환영하고 축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 새가족남전도회와 새가족여전도회에서 47명, 남·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에서 36명, 해외선교국에서 6명이 정회원으로 등반했다.


“주님 안에 하나 된 연세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회원에 이르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안미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시작한 ‘정회원 환영식’ 첫 순서에서 이번에 정회원이 된 이들의 등반 소감을 영상으로 전했다. 이어 새가족 부서 직분자들도 정회원이 된 이들에게 신앙생활 잘할 것을 당부했다.


▶새가족남전도회 4부 최성현 차장은 “정회원으로 등반한 새가족분들을 충성하다가 만날 때가 있는데,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분들이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충성하는 모습을 보며 영혼 섬김의 큰 기쁨을 경험한다”라고 말한 후 “이번에 정회원이 된 분들도 기도생활과 예배생활을 잘하여 영적생활 승리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당부했다.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 3부 류기자 부장은 “얼마 전 ‘새가족 한 명을 포기한 탓에 그 영혼이 지옥 간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라는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연로한 새가족분들을 떠올렸고, 영혼의 때가 머지않은 분들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신앙생활 잘하도록 더 마음 쏟아 섬기고 있다”라며 “때론 지극정성으로 섬기던 새가족이 신앙생활에서 멀어지는 게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그럴지라도 끝까지 사랑하고 섬길 때 은혜받는 모습을 보며 감사하게 된다”라고 새가족을 섬기는 기쁨을 고백했다.


이어 “정회원이 된 모든 분이 구원의 복을 소유한 자로서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예수님 잘 믿고 신앙생활 잘하기를 바란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여 천국 가는 복 받기를 바란다”라고 등반한 이들을 축복했다.


▶해외선교국 캄보디아부 소피읍 부장은 “주일 모임 시간에 지체들과 은혜받은 것을 나누곤 하는데, 목사님을 통해 전해진 하나님 말씀이 새가족들을 복된 모습으로 변화시킬 때 그렇게 감격스러울 수 없다”라며 “담임목사님께서 매번 마지막 설교처럼 애절하게 말씀 전하시듯이, 등반한 정회원들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기도하고 예배드리기를 사모하여 신앙생활 잘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밝게 미소 지었다.

영상 말미 한자리에 모인 새가족 부서와 남·여전도회 직분자들이 “정회원 등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나라 끝까지 함께 가요”, “은혜로운 말씀을 들으며/ 기도로 신앙생활 지키는/ 하나님의 참된 자녀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요/ 세상 유혹 이겨 내고/ 주님과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영혼의 때를 위하여”라며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어 남·여전도회 특별활동실 12명과 연세오케스트라 8명이 ‘모든 것이 은혜’ 곡을 찬양하며 정회원이 되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 은혜에 감사했고, 이어진 ‘프레이즈(Praise)’ 찬양 영상에서도 구원의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남·여전도회 특별활동실 12명과 연세오케스트라 8명이 ‘모든 것이 은혜’ 곡을 찬양하며 정회원이 되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 은혜에 감사를 올려 드렸다.


연세가족과 천국에서 만나길 진실하게 당부

정회원이 된 이들을 본격적으로 환영하는 순서를 이어 갔다. 여전도회원들이 응원 도구를 흔들면서 등반을 축하했고,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야곱의 축복’ 축복송을 부르며 꽃다발과 선물 등을 전달했다. 성도석에 있던 연세가족들도 휴대전화 불빛을 켜고 정회원 환영식 무대에 오르는 새가족을 마음껏 환영했다.


마지막 순서로 윤석전 담임목사가 정회원이 된 이들과 인사를 나눈 후 “정회원 등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구원해 주신 것을 믿어 영생을 얻었다는 복된 일이요, 예수 복음 전한 한 영혼이 지옥에서 고통받지 않고 구원받았으므로 연세가족 역시 눈물로 감사할 일”이라며 “정회원이 된 분들은 이제 정회원으로서 섬김의 사명을 부여받은 분들이요, 일반 남·여전도회에 가서도 전도받은 이들을 잘 섬겨 신앙생활 잘하다가 천국에서 꼭 만나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사진설명>정회원이 된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


이어 “내 영혼 구원 위해 피 흘려 죽어 주신 주님이 함께하시고, 무슨 문제가 있든 교회와 담임목사 그리고 연세가족이 기도하고 있으니, 절대 자기 자신을 혼자라 생각하지 말고 등반한 모든 이가 한 연세가족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새가족이 등반하기까지 시간과 물질과 마음을 쏟아 섬긴 새가족 부서에 감사하며 하늘나라에 갔을 때 감당할 수 없는 상이 충만할 것”이라고 따뜻하게 격려했다.


정회원이 된 이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고 소속된 각 부서에서도 영적생활 승리하여 주님의 일꾼으로 값지게 쓰임받기를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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