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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충성할 신령한 기회

<사진설명> (왼쪽부터)▲2026 회계연도 직분자 임명식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교역자 대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신임 서리집사 대표 김진호 집사와 김경해 집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모습. 전 부서 대표 이종창 신임 국장(교회통합실물자료관리국)과 교구 대표 이규희 신임 교구장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다.매년 12월 1일부터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연세중앙교회는 새해를 출발하기 한 달 앞서 영혼 구원에 힘쓸 직분자를 새로 임명한다. 지난 11월 30일(주일) 4부예배 때 교육국, 청년회, 남·여전도회, 새가족남·여전도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사무처리회, 동탄연세중앙교회, 지성전, 교구, 남여 서리집사, 교역자 등 2026 회계연도 하나님의 일에 충성할

2025년 12월 10일

연세 성경 퍼즐·427

가로 1.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행9:8~9)3. ○○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행21:13)4.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취하고 그것으로 일천명을 죽이고 가로되 나귀의 턱뼈로 한더미, 두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천명을 죽였도다 말을 마치고 턱뼈를 그 손에서 내어던지고 그곳을 ○○ ○○라 이름하였더라(삿15:15~17)6.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행9:1)7. 왕이 이에 그 곁에 있는

2025년 12월 23일

[은혜칼럼] 증거가 가리킨 그 이름, 예수

인류 구원 위해 성탄한 예수그를 만난 무신론자의 고백 “예수의 역사적 증거 앞에나의 무신론이 녹아버렸다”매해 성탄절이면 공원이나 대형 상점마다 장식된 화려한 불빛이 눈을 사로잡는다. 가족이나 지인과 선물도 주고받는다. ‘사람들은 무엇을 기념하는가. 2000년 전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아기가 왜 21세기 인류에게 여전히 의미 있는가.’ 감상적 연말 분위기에 묻혀 버린 질문이다.미국의 기독교작가인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은 이 질문을 정면으로 붙잡은 사람이다. 그는 시카고 트리뷴 법률 담당 기자, 예일 법대 출신 그리고 자타공인 무신론자였다. 그에게 예수란 신화 속 인물에 불과했다. 과학적 사고를 하는 현대인이 붙들 이유가 없는 이름이었다.그런데 아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선언했을 때 그는

2025년 12월 23일

[생명의 말씀] 주님처럼 섬기자

마가복음 10장 35~45절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의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침례를 받을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침례를 받으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

2025년 12월 23일

[연세가족 교육 프로그램(72)] 세상과 구별된 그리스도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로 회개하여 구원받은 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초대 교회처럼 성령으로 예수 생애를 재현하여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예수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크리스천)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알아보겠습니다.1) 크리스천은 예수가 사신 생애처럼 세상과 구별된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

2025년 12월 23일

[2026 회계연도 직분자 감사예배] 구원받은 자여, 죽도록 충성하라!

<사진설명>2026 회계연도에 직분자로 임명받은 연세가족들이 지난 12월 7일(주일) 4부예배에서 ‘직분자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12월 7일(주일) 4부예배를 ‘전 직분자 감사예배’로 올려 드렸다. 2026 회계연도에 직분자로 임명받은 모든 연세가족이 하나님께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의 사명을 부여받은 자로서 올바른 직분관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 충성하고 직분을 맡겨 주신 주님께 감사하기 위해서였다.값을 길 없는 은혜를 아는 자의 충성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죽도록 충성하라’(계2:8~10, 고전4:1~5)라는 제목으로 새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이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모든 신앙생활은 주님의 권리를 인정해 드리는 것”이라며 “주님이 십자가에

2025년 12월 18일

“진리의 복음 전하여 영혼 구원 이뤄 내자!”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30일(주일) 4부예배 때 2026 회계연도 교회 조직을 발표하고 직분자를 임명했다. 새 조직을 발표한 주간과 2026 회계연도 첫 주일인 12월 7일(주일)에는 부서별로 전체 모임을 열거나 부별로 모여 새 회계연도에 진행할 사역 방향을 논의했다. 새해 교회 표어인 ‘진리의 복음 전파하여 영혼 구원 이루어 내자’(요8:32)를 실천하고자 2026 회계연도를 함께할 믿음의 식구들을 격려하고 축복한 부서별 모임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사진설명>2026 회계연도 첫 남전도회 모임인 연합구역예배 모습. 한영열 목사가 연합구역예배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남전도회 연합구역예배남전도회는 지난 12월 5일(금) 저녁 7시 30분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연합

2025년 12월 18일

[은혜칼럼] 은혜가 풍성한 마무리와 시작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다가왔습니다. 성탄의 불빛이 거리와 교회 구석구석을 밝히는 이 시간, 저는 찬양대석에서 충성하다가 문득 제게 허락된 모든 조건을 돌아보았습니다. 돌이켜보면 한 해 동안 우리 모두가 크고 작은 많은 일을 겪어 냈습니다. 뜻밖의 문제와 느닷없는 사고, 이름 모를 병과 수많은 위험 요소가 우리 곁을 맴돌았지만, 그 모든 위협 속에서 주님이 우리를 지키고 인도하셨습니다.올 한 해, 나에게도 예상 못한 고통이 다가올 수 있었으나, 이렇게 두 발로 굳건히 서서 소리 높여 찬양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또 혹여나 고통 중에 있더라도 끝까지 붙들 수 있는 영원한 소망이신 예수를 내게 주신 구원의 주님 앞에 그저 고개 숙여 감사를 올릴 뿐입니다.성탄절을 앞둔 교회는 우리

2025년 12월 18일

[성탄트리 점등예배 초청 간증] 다시 찾은 영생과 축복의 길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2부 청년들이 ‘지저스 러브 앤 축복의 거리’ 입구 조형물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넷째가 이진희 자매.사촌 인실이를 우리 교회에 처음 초청한 것은 약 6년 전이다. 주님의 은혜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하여 함께 신앙생활을 했지만, 내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하면서부터 영육 간에 큰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사고로 말미암은 충격 탓에 체중이 줄어 몸무게가 40kg도 안 될 정도로 약해졌고, 내 몸 하나 돌보기도 어렵다 보니 인실이를 위해 영적으로 기도해 주고 섬기지 못했다. 안타깝게도 사촌은 점점 신앙생활에서 멀어지고 말았다.그러나 내 영혼을 포기하지 않으신 주님이 그 사이에도 육신은 힘들었지만 은혜받을 복된 자리에 오게 하시고, 인실이 역시

2025년 12월 18일

[2026 회계연도 신임 직분자 소감] 주여! 저를 사용하소서

연세중앙교회는 ‘2026 회계연도 교회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수종들고자 2026년 출발에 한 달 앞서 지난 11월 30일(주일) 주의 사역에 힘쓸 일꾼들을 임명했다. 새 회계연도에 전도 정착과 각종 주의 사역에 마음 쏟을 신임 청년회장과 부장 그리고 신임 서리집사 부부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새 회계연도의 특명! 하나 됨!| 김형찬 회장(풍성한청년회)지난 회계연도까지 충성된청년회 부장으로서 회원들을 섬겨 왔는데, 새 회계연도에 갑자기 풍성한청년회 직분자 호명 때 내 이름이 불린 데다 ‘청년회장’ 직분을 받았다는 사실 앞에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임명식 당시, 다른 직분자들의 이름이 불리는 내내 ‘과연 내가 청년회장 직분을 감당할 수가 있을까?’를 되뇌며 너무나 두렵고 떨려 머리가 새하얘지는 듯했다. 임

2025년 12월 17일

[중·고등부 등반 환영식] 신입생 등반 축하! 하나 되어 출발!

<사진설명>고등부 선배들이 환영 구호를 외친 후 ‘기쁜 날 좋은 날’ 곡으로 고등부에 등반한 후배들을 마음껏 환영했다.중·고등부도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등반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해 중등부와 고등부에 처음 온 학생들을 반갑게 맞았다. 지난주일 진행한 중·고등부 환영 행사들을 따라가 보았다.■고등부는 지난 12월 7일(주일) 오후 2시, 야고보성전에서 주일예배를 드린 후 고3 학생들을 청년회로 떠나보내는 ‘환송식’과 중등부에서 고등부로 올라온 학생들을 환영하는 ‘등반식’을 진행했다.이날 청년회로 향하는 고3 학생들을 위해 그동안 수험생들을 담당해 섬긴 교사들은 “청년회에서도 성령 충만하게 신앙생활 잘해!”, “수험생활 하느라 애썼고, 앞으로도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도록 기도할게”, “청년

2025년 12월 17일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와 뜻을 같이하라

히브리서 6장 4~6절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영혼 구원의 사명은 목숨보다 크니예수께서 내 대신 죽어 주신 것처럼주님과 뜻을 같이 하여 죽도록 충성하나님은 전지하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전능자이십니다. 그러므로 모르는 것이 없으시고 못하실 것이 없으신 분이십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20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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