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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듣고 영적 축복 소유

<사진설명>지난 4월 12일(금) 서초아트센터에서 진행된 19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춘계대심방’이 4월에도 매주 이어지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4월 대심방 일정에서 교구별 심방 장소와 지성전 등을 찾아가 교구식구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19교구(김성결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지난 4월 12일(금) 오전 11시 서초아트센터(서초구 서초동)에서 진행되었다. 여전도회 특별활동실 에네글라임과 교구식구들이 10시 30분부터 손뼉을 치면서 진실하게 찬양했고, 교구 직분자들도 초청받은 새가족과 교구식구 모두가

2024년 04월 22일

[교구별 춘계대심방 이모저모] 6교구, 12교구, 22교구 춘계대심방

<사진 설명>지난 4월 13일(토) 안산성전에서 진행된 22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2교구(송인숙 교구장) 대심방이 지난 4월 13일(토) 오전 10시 30분 안산성전(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에서 열렸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교구식구들을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고, 하나님 말씀 앞에 진실하게 회개해 주님과 사이를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대심방에 참석한 22교구 고유미 구역장(은계1구역)은 “총괄상임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심정과 마음을 전혀 모르면서 신앙생활 한 내 모습을 발견했다”라며 “복된 교회, 영적인 교회에 있어서 감사하고는 있지만 실상은 내가 임의로 정해놓은 기준에 따라 살면서 신앙생활에

2024년 04월 22일

[생명의 말씀] 육신의 때를 영혼의 때를 위하여

누가복음 16장 19~31절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

2024년 04월 22일

예수로 주신 죄 사함의 약속

4월 춘계대심방 첫 일정으로 4월 5일(금) 오전 10시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13~18교구,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이 연합해 춘계대심방을 진행했다. 연세중앙교회 인근과 부천시에 사는 성도들이 월드비전센터로 속속 모여들었고, 교구 연합찬양팀이 하나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며 춘계대심방 예배를 시작했다.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히브리서 10장 23~25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신다는 죄 사함의 약속”이라며 “영원히 멸망하지 말라며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주신 죄 사함의 약속을 확실하게 붙잡고 회개하라! 말씀이 육

2024년 04월 19일

영육 간 불행 해결받을 기도 응답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3월 31일(주일) 부활주일부터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돌입했다. 작정기도회 초반,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눈물의 회개기도를 올려 드리며 하나님과 사이를 회복하고 기도하는 내용마다 응답 받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연세가족들의 응답 받기를 열망하는 사모함에 부응해 연세중앙교회는 기도하기에 가장 복된 환경을 마련하고, 올해도 모든 연세가족이 한자리에서 2시간 동안 하나님만 겨냥해 부르짖어 작정기도 하도록 섬기고 있다. 특별히 2024 작정기도회부터는 주일마다 5부예배 ‘감사 찬양·기도 예배’에서 50분 동안 진실하게 찬양한 후 작정기도를 하고, 토요일에도 작정기도에 앞서 40분 동안 찬양한 후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연세가족들은 “찬양한 후 기도하니 더 집중

2024년 04월 19일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

오는 4월 21일(주일)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을 이루기 위해 노방 전도와 초청 행사를 진행하며 영혼 구원하는 데 힘을 내고 있다. 연세가족들의 전도 모습을 소개한다. 구원받은 은혜 감사해 복음 전도 남·여전도회는 평일과 토요일에 총력전도 하는 데 열심을 내며 부서별 거점에 나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청년회도 청년들이 많이 있는 노량진과 홍대 등에 거점을 마련해 다채로운 초청행사를 여는 등 노방전도에 나서고 있다.▶46남전도회는(계태경 회장)는 토요일 오전 지하철 1호선 소사역 부근에서 전도 부스를 마련해 전도한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나와서도 열심히 전도하는 남전도회원들 모습이 은혜롭다.얼마 전

2024년 04월 19일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참으로 전도는 주님이 하시는 일이다. 기도하여 성령께서 감동하시는 대로 전도하러 가기만 하면 주님이 영혼 구원의 결실을 맺게 하신다. 때로는 주님이 나를 더 편하게 사용하시려고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을 위해 금식기도도 하도록 감동하신다. 그럴 때마다 나는 더 죽어지고 내 안에 영혼 사랑과 구령의 열정을 채워 주시니 전도하는 나부터 기쁨이 넘치고 “예수 믿으세요!”라는 말을 건넬 때마다 그렇게 행복할 수 없다.수고와 슬픔뿐인 이 육신의 때, 젊은 딸아이를 주님 나라에 먼저 보냈다. 당시 딸아이가 천국 간 사실에 기뻐하면서도 아직 믿음이 연약해 문득문득 시름과 눈물로 마음을 새카맣게 태우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기도하고 전도하면서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다. 전도하는 기쁨으로 주님이 나를 항상 위로해

2024년 04월 19일

[칼럼] 불가능을 해결받을 작정기도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더니 어느새 목련, 진달래, 벚꽃, 유채꽃이 만개하여 전국에 꽃 축제가 한창입니다. 4월이 되니 겨우내 움츠러든 마음도, 복음 전도의 발걸음도 꽃처럼 활짝 피어납니다.미국 출신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T. S. 엘리엇(Thomas Stearns Eliot, 1888~1965)이 1922년 발표한 시 ‘황무지’는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으며/ 봄비로 잠든 뿌리를 깨운다”라고 시작합니다. 시인은 정서적 황폐에 빠진 전후(戰後) 사회를 황무지에 비유하며, 모든 세상을 환히 비추고 투명하게 드러내는 4월이 정서적 가사 상태에 빠진 사람에게는 그 찬란함만큼 더 잔인한 달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시인의 역설적인 표현만큼 찬란하디찬란한 4월에

2024년 04월 19일

[생명의 말씀] 내 이름으로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2~18절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2024년 04월 19일

연세가족 작정기도 돌입

주님께서는 자기 이름을 주시면서무엇을 구하든 응답하겠다고 약속주님의 이름에 걸맞은 기도 제목간구하여 응답받는 연세가족 되길<사진설명> 작정기도회에 돌입한 지난 3월 31일(주일) 4부예배에서 연세가족들이 예루살렘성전에 모여 윤석전 담임목사에게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기도할 힘을 공급받았다.작정기도회 첫 주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3월 31일(주일) 부활주일부터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돌입했고, 연세가족들도 오는 5월 19일(주일) 성령강림주일까지 50일간 하나님께 기도할 제목을 정하여 간구하며 하나님께서 주실 기도 응답을 기대하고 있다.연세가족들은 지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5년 동안 이어 온

2024년 04월 15일

“기도하고 전도해 영혼 살리는 초등부!”

<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이 3월 31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 모여 부활주일 연합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생명’(막16: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기도와 사랑으로, 전도와 섬김으로 영혼 살리는 초등부!”2024 회계연도 초등부 표어를 힘 있게 외친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지난 3월 31일(주일) 부활주일을 맞아 초등부 연합예배를 진실하게 올려 드렸다. 비전교육센터 101호에 모인 초등부 요셉·야곱·이삭·디모데신입학년 어린이들은 부활의 생명 주신 예수님께 감사 찬양하며, 부활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 기도하고 전도할 것을 마음먹었다.이날 부활주일 연합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2024년 04월 15일

하나님 말씀을 볼 믿음의 눈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에 수강 신청한 성도들이 윤대곤 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이번 봄 학기에는 ‘신약Ⅰ(복음서·사도행전)’을 강의하고, 오는 가을 학기에 ‘신약Ⅱ(서신서)’를 강의할 예정이다.<사진설명> 강사로 나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2024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가 지난 3월 18일(월) 7시 40분 야고보성전에서 개강했다. 이번 봄 학기에는 ‘신약Ⅰ(복음서·사도행전)’을 다루고, 복음서를 이해하며 사도행전을 통독한다. 또 구원자 예수님의 오심과 예수님의 생애·말씀 그리고 교회의 성령 역사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공부하고 이로써 오늘날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난 18일(월) 첫 시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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