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남전도회 전도결의대회]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
등록날짜 [ 2026-01-28 13:41:29 ]
<사진설명>(왼쪽부터)▲연세중앙교회 대성전 3층 로비에 마련한 ‘미래세대 전시회’ 모습. 유아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교회복지부 등 우리 교회 교육국 어린이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을 전시했다.
연세중앙교회는 교회설립 40주년을 맞아 ‘예수님의 지상명령 계속 이룰 복음전도’라는 슬로건을 걸고 ‘연세중앙교회 설립 40주년 감사 2026 연간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연세중앙교회를 통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2026년 한 해 동안 계속 감사를 올려 드리려고 한다. ‘40주년 TF 기획팀’은 연세가족 모두가 마음을 모아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40주년을 맞은 2026년이 연세중앙교회의 새로운 원년임을 하나님 앞에 선포하고자 은혜 가득한 기획들을 실행하고 있다.
미래세대 손끝에서 피어난 믿음의 고백
‘교회설립 40주년 감사 연간 프로젝트’ 두 번째 기획은 ‘미래세대 전시회’였다. 지난 1월 18일(주일)부터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3층 로비에 유아부, 유치부, 초등부(요셉·야곱·이삭·디모데학년), 중등부, 고등부, 교회복지부 등 교육국 어린이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을 전시한 것이다. 우리 교회 미래세대 손끝에서 피어난 믿음의 작품을 소개한다.
■미래 우리 교회는 우리가 지킬게요-유아부
4~5세 꼬꼬마 어린이들의 활짝 미소 짓는 얼굴을 촬영하여 ‘교회설립 40주년 로고’를 꾸몄다. 1986년 개척한 연희동성전부터 궁동성전에 이르기까지 40년간의 성전 변천 모습도 제시하며 “예수님 따라, 목사님 따라, 아빠 엄마 따라, 선생님 따라, 앞으로의 40년 우리가 잘 지킬게요”라는 미래세대로서 기특한 소망도 작품 하단에 전했다.
<사진설명>유아부 ‘앞으로의 우리 교회는 우리가 지킬게요’
■40주년 감사-유치부
유치부(6~7세) 어린이들이 교회설립 40주년을 맞아 반별로 주님께 감사를 표현했다. 연세중앙교회 여섯 글자를 풀잎, 스티커, 수수깡 등으로 꾸미거나 우리 교회 대성전, 종탑,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 등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또 ‘예수님의 지상명령 계속 이룰 복음 전도’를 주제로 지구촌에 말씀 전하는 어린이들이나 복음을 전하려고 날아가는 비행기 등을 그려 미래세대인 연세어린이들이 이어 갈 복음 전도 사명을 기대하게 했다.
▲유치부 어린이들의 ‘40주년 감사’ 작품.
■구령의 열정으로 이룬 우리 교회-요셉학년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어린이들이 친구들을 전도해 천국에 함께 가고 싶다는 소망을 ‘천국 성’으로 표현했다.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 복음 전하는 요셉학년! 친구야, 천국에 함께 가자!”라는 문구와 함께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을 동그랗게 말아 대형 전지에 붙이며 아름다운 천국 성을 제작했다. 작품 가운데에는 천국에서 받을 황금 면류관도 만들었다.
<사진설명>초등부 요셉학년 ‘구령의 열정으로 이룬 우리 교회’ 작품.
■말씀 따라 40년-야곱학년
야곱학년(3~4학년)은 주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40년 동안 연세가족들을 인도해 주시는 은혜를 표현했다. 연희동성전 시대부터 궁동성전 시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발자국이 대형 현수막을 가득 채우고 있다. 발자국마다 야곱학년 어린이들이 직접 쓴 성경 말씀 구절도 들어가 있다. 또 작품 우측에는 ‘야곱학년의 기도와 다짐’이라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거룩한 세대가 되겠다”, “학교와 학원을 살리는 파송 선교사가 되겠다”, “지구촌과 통일 한국을 품는 미래의 영적 지도자가 되겠다”라는 가슴 두근거릴 기도 제목도 선포했다.

<사진설명>초등부 야곱학년 ‘말씀 따라 40년’
■나는 우리 교회 미래세대-초등부 이삭학년
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은 “우리 교회를 40년간 사용해 주신 주님, 다음 세대는 이삭학년이 책임지겠다”라며 신앙 고백하는 작품을 제작했다. “저는 앞으로 우리 교회의 ○○○가 되고 싶어요”라는 질문에 이삭학년 어린이들은 “복음 전할 마이크”,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 전할 비행기”, “윤석전 담임목사님처럼 말씀 전하는 사람”이라고 답하며 소망 넘치는 고백을 그림과 글로 표현했다.
<사진설명>이삭학년 ‘나는 우리 교회 미래세대’ 작품.
■사랑하는 우리 교회-초등부 디모데학년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신입학년 어린이들도 연세중앙교회를 그려 보며 예수님을 만난 기쁨을 표현했다. 대성전 건물과 성령충만 바위 등을 색연필로 예쁘게 꾸민 작품들에서 신입학년 어린이들의 교회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사진설명>초등부 디모데신입학년 ‘사랑하는 우리 교회’
■미래세대 손에 담긴-중등부
중등부 학생들이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하얀 종이에 찍은 강렬한 작품이다. 각 손바닥에는 믿음의 고백과 감사 고백 그리고 영적생활을 승리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연세중앙교회 기둥이 되겠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우리 교회를 사용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고 복음 전하는 중등부가 되겠습니다!” 등 학생들이 쓴 글을 보며 연세중앙교회가 40년 동안 걸어온 믿음의 발자취가 미래세대에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진설명>중등부 ‘미래세대 손에 담긴’ 작품
■Grateful 40years(40주년 감사)-고등부
교회설립 40주년을 감사하며 고등부 학생들과 교사들이 감사 고백을 써 내려갔다.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주 안에 하나 될 때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걸어온 40년, 믿음으로 나아갈 내일”, “미래세대인 고등부도 노량진성전 시절의 철야를! 밤새 기도하다가 새벽예배 드린 후 공부하러 가는!”, “우리 교회를 만나 신앙생활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값지게 사용해 주세요!” 등 작품을 빼곡하게 채운 고등부 학생들의 고백과 다짐이 큰 은혜를 준다.
<사진설명>고등부 ‘Grateful 40years(40주년 감사)’
■하나님께 감사, 목사님께 감사-교회복지부
교회복지부 부원들이 하나님에게 사랑받고 목사님에게 사랑받으며 감사와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고 있음을 표현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사랑을 십자가나 우리 교회를 그려 표현했고, 윤석전 담임목사를 직접 그린 작품도 눈에 띄었다. “예수님 사랑해요”, “담임목사님 감사해요”라며 신앙 고백과 감사 고백을 글로 전달했다.
<사진설명>교회복지부 ‘하나님께 감사, 목사님께 감사’ 작품
‘미래세대 전시회’를 관람한 연세가족들도 로비 한편에 마련된 부스에 포스트잇으로 관람 소감을 남겼다. “40년 믿음의 발자취를 계승한 미래세대!”, “연세중앙교회의 미래, 하나님 나라의 주역들, 말씀 안에 무럭무럭 자라 주님의 기쁨, 교회의 자랑 되기를 기도합니다”, “미래세대에 우리 교회를 이끌어 갈 훌륭한 주의 사자가 되길!”, “우리 교회 미래세대, 너희가 우리 교회 주인공이야”, “연세중앙교회 미래세대가 있어 우리 교회 미래도 밝습니다”, “우리 자녀들, 신앙생활 잘하고 천국에서 만나자”라는 축복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40주년 TF 기획팀’은 오는 2월과 3월에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과 그 날들’이라는 주제로 연세가족 모두가 참여할 ‘40주년 감사 연간 프로젝트’를 각각 실행하려고 한다. 교회설립 40주년을 맞아 연간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하시고 연세가족들을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