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애끓는 주님 심정으로 잃은 양 찾아
조영황 회장(51남전도회)
연세가족이 된 지 7년 만이다. 연세중앙교회에 오기까지 딸들은 “생명의 말씀 전하는 교회에서 기도하고 충성하며 아버지, 어머니 영혼의 때를 부지런히 준비하실 것”을 거듭 권했다.
2022년 05월 28일
조영황 회장(51남전도회)
연세가족이 된 지 7년 만이다. 연세중앙교회에 오기까지 딸들은 “생명의 말씀 전하는 교회에서 기도하고 충성하며 아버지, 어머니 영혼의 때를 부지런히 준비하실 것”을 거듭 권했다.
2022년 05월 28일
조용준 회장(41남전도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셔서 나를 죄에서 저주에서 사망에서 구원해 주신 은혜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회장’이라는 귀한 직분에 임명해 남전도회원들을 섬길 수
2022년 04월 27일
탁영호 회장(22남전도회)
새 회계연도에 남전도회원들을 섬길 귀한 직분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한 부서를 마음에 품고 섬겨야 할 회장 직분이 부담스럽기도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직분은 사람의 자질로 세워지는
2022년 04월 15일
2022년 03월 21일
2022년 02월 23일
2022년 02월 23일
2022년 01월 25일
2022년 01월 18일
2022년 01월 04일
2021년 12월 30일
2021년 12월 22일
2021년 12월 22일
2021년 12월 18일
2021년 12월 18일
2021년 11월 30일
2021년 11월 03일
2021년 06월 01일
2021년 03월 22일
2021년 03월 19일
2021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