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죽도록, 미치도록
심아영 기자 (78여전도회)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감히 기대조차 하지 않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흰돌산에서의 성회는 영원히 끝났다고 생각했다. 정말 ‘마지막’이 되어 버린 줄로만 알았
2025년 08월 20일
심아영 기자 (78여전도회)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감히 기대조차 하지 않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흰돌산에서의 성회는 영원히 끝났다고 생각했다. 정말 ‘마지막’이 되어 버린 줄로만 알았
2025년 08월 20일
지난날 수양관 성회에 갈 때마다회개 눈물 쏟으며 회복 경험해노아가 “구원의 방주에 타라”고심판을 피하도록 당부한 것처럼마른장작 같은 내 영혼 살리려고하계성회 마련하신 것은 아닐까5
2025년 08월 01일
<마가복음 통독 수강 간증>
우리 가정의 영적인 생사는믿음의 가장에게 달려 있어마가복음 통독 꼭 참석하여복음 확실히 가진 가장 되길자녀 넷을 둔 아버지이다. 중학생이 된 큰딸이 사춘기에 접어들자 당황스럽고 속
2025년 07월 10일
2025년 07월 01일
2025년 06월 11일
2025년 06월 03일
2025년 05월 28일
2025년 05월 21일
2025년 05월 14일
2025년 04월 28일
2025년 04월 16일
2025년 03월 25일
2025년 03월 19일
2025년 02월 26일
2025년 02월 11일
2025년 02월 03일
2025년 01월 22일
2025년 01월 21일
2024년 12월 09일
2024년 11월 26일